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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5:02
만나고 있는 21살 조건녀랑 속궁합도 잘 맞고 워낙 착해서
근처에 원룸 잡아주고 용돈 주면서 애인하기로 했는데..
보증금이 좀 있고 월세가 적은곳으로 찾고 있거든요.
그래서 계약은 제가하고 실제 거주자는 그녀가 되겠지요.
저는 전입신고 안하려 하는데.
이런경우 확정일자를 받을수 없다고 하네요.
전세금 보험 가입도 안되구요.
혹시 보증금 관련하여 사기등, 좋지 않은 상황에 대비하여
보증금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동산 전문가 또는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지식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집주인이 임차권 등기를 해주나요? ㅠ
확정일자 받을수 있는데.. 세입자 편리를 위해 등기까지 않해줍니다.
미리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대출 없거나 대출비율이 낮은곳 가시면 됩니다만.. 다만 계약 후에 대츨이나 담보까지는 안정성을 확보할수 없지요ㅠ..글치만 확율적으로 6개월~1년 사이에 발생할까요?^^
비강남권이면 천만원에 60짜리도 많이 있습니다.
저도 두차례 방얻어 줘봤는데요.. 무조건 쉽게 발뺄수 있게 계약해야 합니다. 되도로 짧게 6개월 단위로.. 보증금은 무조건 낮게(월세가 5만~10만 비싸도)
지금은 사이가 좋아도..실증이나거나 사이가 언제든 틀어질수 있기에 무조건 바로 뺄수 있게 계약해야합니다.. 사이가 나빠졌다고 바로 내쫒을 수도 없고 방도 바로 계약자가 나타나는게 아니므로.. 보증금이 묶여 있는 상황이 되죠.
자기가 방세내고 살테니까.. 조금만 봐달라고 하두 그래서..전 2년이나 보증금을 못뺏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