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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6:20
머 딱히 쓸때도 읍고 해서 여기다 씁니다. 인증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리고 귀찬구요 믿든말든 알아서들 아시구요...
후배놈중에 이빨 와꾸 재력 다가진 눔이 있는데 요즘 좀 친해져서 자주 만났죠. 그러다 여자얘기가 나오니 지는 유흥 끊은지 오래 되었다고
단호박 하길래 오케 근데 물은 어찌 빼냐? 마누라하고 20년 넘게 산 새끼가 아직도 마누라만 따먹진 안을테고.... 역시 이눔이 비책이 있더군요
일단 조건을 몇년전에 몇번 하고 나이트 몇번 다녀서 기집애들 라인을 넓혔더군요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공략하고 지역 별로도 기본 하나씩은 관리
진짜 대단 하더군요 그러던중 전화가 와서는 "형 시간좀 비워봐봐" 하길래 오케 하고 수원에서 접선 점심이나 하자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갔다가 횡재를 했슴죠^^ 일단 약속 장소 가서 처자 둘 그리고 나 후배놈 이렇게 2대2로 만나서 점심 먹고 커피 마시러 가는데 후배놈 왈 오늘 같이
모텔 가자고 걱정 말라는데 많이 의심도 되고 그냥 말도 안되는것 같아 맘 비우고 있었지만 한편 가능성도 있을까?ㅎㅎ 무튼 처자 스팩 키는 167-9??
몸무게 50중반대?? 하튼 비율도 좋고 와꾸도 오피 +3 이상 줍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35이라 진짜 농염하니 불끈 거리고 긴장도 되고 그러나
저런 애가 과연 이런 저런 얘기 하던중 시간만 흐르고 더이상 안될것 같아 포기하고 맘 다잡고 있다 화장실 갔다오니 다들 주차장으로 나갔더군요
그래서 나와 보니 바로 가자해서 3분? 거리 모텔로 가는데 제 처자왈 지는 모텔 안간다 거기 왜 가냐 ?? 제 후배가 갑자기 너 그럼 우리형 하고 가서 노가리
나 까다 가라 난 니친구랑 볼일 있다 이런얘기도 몇마디 못하고 바로 텔 도착 차에서 내리고 제 팟은 안 내릴줄 알았는데 고분고분 "아참 아우 진짜" 이러면서
못이기는척 내려서 텔 입성 성공 일단 시간이 많이 없어 어떻게 자연 스레 들이댈까 하다 침대위에서 편하게 티비 보자 하고 일단 침대로 유인 성공 그 다음은
머 쭉쭉 ~~~~~ 이 처자 비율도 피부도 진짜 좋더라구요 게다가 요즘 좋은일 이 많이 생길려나 뜻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괜찮은 처차를 그것도 밥값 몇 만원에
겟 했으니 진짜 기분이 날아갈듯^^ 섹스는 그닥 잘하진 않치만 그래도 밑이 짧고 쪼임이 죽네여^^앞으로 시간 될때 마다 보기로 했는데 남편이 철벽 수비라서 자주는
못볼듯요. 대충 전체적인 스토리는 후배놈 팟이 후배를 엄첨 좋아함 그리고 내팟은 후배놈팟과 절친이라서 붙어 다님 그러나 만날때마다 후배놈과 후배놈팟은 거사를
치루고 항상 혼자 커피숖에서 기다리다 후배놈이 그러지말고 선배형 소개한다 했지만 거절 그러던중 이년 남편이 바람피우다 걸려서 화김에 지도 남자 만남 그눔이
바로나^^머 나이가 먹어가니 긴장감도 감도 떨어져 살다가 이번에 이렇게 훅~들어오니 다시 배에다 힘좀 줘야 할듯요 머 어떻게 될진 모르겠으나 당분간은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가볼려구요^^
잘읽고 갑니다 ㅎ 앞으로 그런 일들만 자주 생기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