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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7:50
첫번째녀는 검증하러 갔더니, 왠 하마가 서 있는거다.
역시 사진은 믿을게 못되. 사진은 분명 눈크고 귀여웠는데
역시 뚱보는 먹으면 안되...절대!!!! 토나옴.
두번쨰녀는 도저히 잊지 못하겠어서, 내일 보기로 함.
새로운 제안을 했더니 덥썩 무는 이년...
남친이랑 사랑하니 어쩌니 하는데...나같은 아저씨 만나는
창녀짓하는 것을 남친은 알고나 있을까? 불쌍한 남자들..
님들 여친 단속 잘하세요...제가 먹고 있을수도 있으니.ㅎㅎ
세번쨰는 새롭게 키우는 년이다. 두번쨰년이 조강지처라면
세번쨰는 떠오르는 샛별이다. 지금 지방에 가 있어서
주말이나 담주에나 볼 수 있다.
어리고 가슴크고 시간개념 없고 노콘가능이면 최고아닌가?
결국은 두번쨰녀는 좀만 더 먹고 버릴 생각이다.
세번째녀를 키워야지...
첨부는 두번째 여자애랑 톡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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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녀
나이는 20살, 168, 64 80D 리고 한다.
통화도 함...잠깐 프사도 보여주는데,
볼살..본인 얘기로 젖살이 좀 있으나
귀여운 느낌...가슴 크면 장땡..
얘는 공짜임..다만 좀 크고 깨끗한 장소에서
하고 싶어하고 기구플레이를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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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녀
기존에 만나던 친구 22살 대학생
톡으로 좀 싸우다가 나를 차단....근데 id는
검색가능하게 해놓아서 다른폰으로
톡을 하면서 가벼운 제안을 함.
그냥 스폰이 아닌 너 필요할 때 만나는걸로
사생활 간섭 전혀 안하는 것으로 30에
보기로 함.
내 톡을 기다린건지. 약간 반갑게 애기한다.
웃기는 창년 같으니....그런데 그 창년이
너무 이뻐서 버리질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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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녀
얘가 대박인데, 20살 168/52/디컵 또는 이컵
몸매가 장난이 아닌데, 성형하려고 돈모으는중
스폰은 아니고 다른 사람도 한명 있는듯?
첨엔 스폰으로 하려고 했으나,
그냥 비교적 저렴하게 가려고 함.
노콘 4시간 대실시간 채우고 30,
40주면 자기랑 하루종일 있을 수도 있다고 함.
가슴이 장난이 아니라 이 년도 쉽게 못잊을듯.
이년은 대실시간 4시간짜리 텔이 아니라 6시간짜리
가도 시간개념은 없어서 같이 있어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