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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8:39
큰길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어떤 여자 몸매가 어우그냥 대박이네요 키는 170가까이 되는것같은데 각선미가 바로 좆서게 만드는데 나이는 30대초반정도같아보였습니다. 뒤에서 몸매 감상하면서 이년은 대체 누굴까 유부녀일까 처녀일까 이런년을 먹으면 기분은 어떨까 혼자 생각하고있던차 신호가바꼈고 이년이 빵빵한 응딩이랑 길쭉한 다리라인 돋보이면서 걷네요.
그러다가 어떤 큰 건물로 들어갔는데 되든안되든 번호라도물어볼까 싶어 저도 따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기다리고있는데 완전 가까이서 보니깐 몸매가 더좋네요 골반이 정말 환상.. 옷차림이 완전 일반인삘이라 이때까지만 해도 몸매만 뚫어져라 구경했지 별다른건 못느꼈는데 엘베를타더니 5층을 누르네요. 층별안내에서 5층을 보니 무슨무슨 법인, 사무실한두개랑 당구장, 그리고 xx건전마사지가있네요. 이때까지도 어디 사무실 직원인가보다 싶었는데 5층에 내려서 들어간곳은 다름아닌 건마샵입니다 ㅋㅋㅋ
엇 이거 뭐지 ㅋㅋ 싶어서 한 일이분 복도에서 주춤거리다가 따라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아까 그 여자는 안보이고 카운터 어떤 아재가 어눌한목소리로 예약했냐고 물어봅니다. 지금 예약하려고 왔다고하고 방금 들어온 그년 인상착의말하면서 예약해달라고했습니다. 이때가 6시조금안되었을땐데 이미 예약이 차있어서 두시간 기다려야된다네요 일반인인줄알았는데 6시출근하는년인가봅니다.
그냥 돌아가기엔 아까 길거리에서 봤던 몸매 특히 탱탱한 엉덩이랑 골반 그리고 젖탱이 까지 그 몸매가 계속 생각나서 8시까지온다고하고 예약하고왔습니다. 지금 좆꼴려있는상태인데 옆건물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폰하면서 8시가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솔직히 얼굴이 엄청 예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몸매가 얼굴을 커버하고도 남을정도로 명품이라는걸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기에 기대가됩니다.이따가 이년을 만나면 어떻게 요리할지 고민중입니다. 시간이 진짜 안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