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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22:36
1. 기본적인 와꾸와 몸매
아무리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아도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오지 않으면 롱런은 불가하다 봅니다.
어떤 언냐는 저에게 이런 말도 하더군요. 본인이 봐도 누구누구는 일할 수 있는 와꾸와 몸매가 아닌데 좀 너무하다고...그 누구누구 중 한 누구는 본 적이 있는데
공감합니다....
다른걸 다 배제하고도 인기가 좋을 정도로 와꾸와 몸매가 뛰어나다면 인정
2. 마인드
여러 마인드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어느정도 선을 넘는듯~ 넘지 않는듯 수위조절과 공감해줄려고 하는 배려심정도?
어차피 몸으로 대화하러 가는게 1차적인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옵들이 너무 진상컨셉 몰아붙이거나 무조건 도킹을 시도 하지
않는 이상 살짝 살짝 한 두번 정도는 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저 스스로는 정작 하지 못하고 있다는 ㅎㅎ
암튼 고의든 아니든 컨셉 살짝 넘었다고 너무 정색하거나 블랙거는등, 또는 언냐 컨디션에 따라 대하는게 그때그때 너무 다를 경우에는
손님 떨어져 나갈거라 예상합니다.
특히 현재 이쁘다고 옵들에게 칭찬 많이 받거나 왕년에 좀 잘나갔던 (지금은 아닌) 언냐들이 좀 그럴때가 많더라구요. 전혀 다가올 생각은 하지 않고
아주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자세
3. 스킬
서비스 스킬도 물론 좋겠지만, 남자들을 홀리게 하는 강력한 무기는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그 매력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니 표현하기가 좀 힘들기 한데 남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또는 살살 녹인다? 애간장을 타게 하는? 요정도로 표현하고 싶네요.
이건 와꾸가 기본만 된다면 남자들에게 아주 잘먹힐 스킬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이게 후천적 학습과 흉내내기 정도로는 완벽하게 구사하기가 힘들다는 것에 있습니다.
보니깐 확실히 타고나야 하는것 같더군요. 그 여자의 외모와 분위기에 걸맞는 상태에서 매력이 발산될 때 무한한 끌림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 매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질림이 덜 하고 중독성이 짙어집니다. 물론 1.2가 충족된 상태에서 3까지 장착되었다면 완벽하겠죠.
흥미거리로 달리시는 분들도 많지만 (스스로 그렇게 생각은 안한다고 할 수 있지만) 심신이 외롭고 지치고 누군가를 보고 위안을 삼고 육체적, 정신적 행위를 통해서 만족을
얻기 위해서 달리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번에 육체적, 정신적 보상을 다 얻을만한 언냐를 찾는다면 내상의 지름길이고 적어도 한가지만 얻는다고 생각하고
달린다면 그나마 내상의 여파가 덜 오지 않을까 합니다.
두가지 만족을 다 얻지 못한 경우도 내상이고, 두가지 모두 애매하게 어설픈 경우도 내상이더군요.
요즘 내상도 많이 입고 할 일이 많아 멘탈이 나가서 멍하니 있다가 두서없는 뻘글 적어봤습니다.
이런 현실이 현타군요...
요즘은 나이들어서 귀찮아서 교감 이런거 싫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