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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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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1. 질질 싸는 거
2. 찍찍 싸는 거
1번은 투명하거나 흰색같은 게 찔끔찔끔 질질 새나오는 거
2번은 오줌처럼 막 갈기는 거
av에서 제목부터 대놓고 "시오후키"라고 하면서 여자 오줌처럼 사정하는 거 보여주는 거가 아마 2번의 케이스같네요.
들은 바에 의하면 거의 다 설정이라고 알고 있고요.
싸기 전에 물 먹이고 하던가 약먹인다 거나 그런 얘기가 돌더라고요.
물론 여자가 특이체질일 수도 있고 그렇지만 보통은 설정이라네요.
1번이 문젠데, 아마 보통은 애액일 가능성이 높지만, 너무 새하얗거나 농도가 지나치게 짙어서 고체에 가까운 경우는
왠지 냉일 거 같더라고요. 물론 냄새를 맡아봐야 좀더 정확해지는데, 뭐 나중에 먼 미래에는 성인물이 발전하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보지 냄새도 같이 맡을 수 있는 영상물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시각에만 의존하는 현재 기술로는 확실하게 구분하기는 힘들죠 ㅡㅡ;
그리고 딜도 넣을 때는, 애액같아 보이는 것도 러브젤인 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삽입전에 아프지말라고 침바른 게 애액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고, 뭐 암튼 깊이 보면 굉장히 다양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2번보단 1번이 자연스러워서 좋은데, 반응들 보면 은근히 2번도 마니아들이 많은 듯해서 놀랐어요.
개취를 말하자면, 2번처럼 굳이 인위적으로 시오후키 연출하는 거보단 차라리 물같은 거 굳이 안보여줘도 걍 평범한 정사 장면만
깔끔하게 담는 게 훨씬 자연스럽고 꼴린 거 같음여.
억지로 안 싸게 해도 돼요. 그냥 평범한 섹스장면이 더 꼴림.
애액 분출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어쩌다가 흐르는 게 더 흥분되지, 인위적인 티 낼 바엔 그냥 애액이 없는 평범한 정사 장면이 더 나은듯.
개인적인 취향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