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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1:31
광주에 비교적 자주 내려오는 편이라 상무지구 유흥탐방을 해 보았습니다.
광주에 가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첨언하면 상무지구는 뭐랄까 부천의 상동 약간 그런 분위기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전반적인 물가는 매우 비싼 편입니다.
음식점 가격 등은 분당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더군요.
간단한 식사는 7~8000원에 형성되어 있고 6000원 메뉴는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1. 노래방, 주점
상무지구도 부천만큼이나 노래방, 주점이 많습니다.
물론 룸도 많구요.
수질이 어쩐지 모르겠지만...
길거리 삐끼가 가장 많이 유혹하는 것이 바로 이쪽 계열입니다.
견적으로 물어보면 대충 90분에 25~32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뭐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또 다르겠죠.
다만 대체로 요즘 경기권에서 유행하듯 여기도 대부분 룸떡쪽으로 마무리하는 것 같더군요.
북창동식 시스템은 점차 사라지는 분위기라고 하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분명한 것은 1인으로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2인 1조가 좋음.
암튼 노래방은 1곳을 가 봤습니다.
양주 하나 까고 적당히 안주 먹으면서 와꾸 적당한 도우미 1명 불러 데이트 모드로 놀았습니다.
북창동식으로 놀 수 없냐고 하니 자기는 그런쪽은 안된다네요. ㅡ.ㅡ^
역시 노래방 도우미는 부천쪽이 짱인가?
술 마시면서 놀다가 노래 틀어놓고 소박하게 룸떡으로 마무리.
룸떡은 10이고 부천하고 같습니다.
호텔로 데리고 갈 수도 있는데 그건 20을 달라고 합니다.
미쳤음?
암튼 발싸가 안되서 결국 언니가 오랄을 찰지게 해줘서 겨우 발싸. ㅡ_ㅠ
결론: 노래방, 주점은 부천이나 비슷하다.
2. 키스방
광주 키스방은 많이 쇄락하는 분위기더군요.
인증을 뚫기도 약간 어렵습니다.
수도권의 오피 인증처럼 꼬치꼬치 캐묻는 편.
광주는 특이하게 키스방과 허그방(경기권 표현으로 오피)을 같이하는 업소가 꽤 있더군요.
라인업에서 키스방 코스와 허그방 코스를 고르는 뭐 그런 식.
키스방에서 싼 값에 떡을 시도하는 횽들을 약간 원천 봉쇄하는 뭐 그런 시스템인가? ㅡ.ㅡㅋ
떡을 칠꺼면 애초에 돈을 더 내라 뭐 그런 의미겠죠.
언니도 허그코스를 같이 하는 언니가 있고 아예 구분된 언니가 있고 뭐 그런 것 같음.
암튼 키스방 인증은 현직 키스방 방장의 명예를 걸고 무사 통과.
시설은 동탄이나 수원에서 볼 수 있는 매우 깔끔한 1인 오피스텔 형태입니다.
와꾸도 괜찮고 복장도 야시시.
그런데 뭐랄까 언니 스타일도 그렇고 키스방이라기 보다는 그냥 핸플 느낌입니다.
전후로 샤워하는 것도 그렇고 가격도 역시 9.
유지비를 감안할 때 가격은 이해가 갑니다.
암튼 제가 만난 언니는 공격수 스타일이라 애무도 못하게 하고...
찰진 애무에 서비스는 정말 좋았지만 키스방 특유의 분위기는 느껴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69는 가능.
결론: 광주의 키스방은 수도권에서 말하는 키스방이라기보다는 오피 핸플에 가깝다.
3. 스웨디시
현재 광주에서 가장 핫한 종목입니다.
다른 업종이 스웨디시 때문에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할 정도더군요.
분위기가 그냥 활활 타오르는 그런 느낌.
기본 가격은 80분에 10인데 업소에 따라 70분에 10도 있고 80분에 12도 있고 암튼 자기들 맘임.
그러나 평균은 80분에 10 같더군요.
또 뭐 업소에 따라 +2 정도에 스페셜 서비스를 한다고 광고하는 업소도 있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웨디시는 암튼 2군데 업소, 총 3명을 봤습니다.
60분 1번, 나머지 2번은 80분 코스.
이게 시간을 딱 채우는게 아니고 앞뒤 샤워시간이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그냥 약간의 여유를 가지려면 80분으로 해라 뭐 그런 뉘앙스입니다.
실제 서비스를 그렇게 긴 시간을 하는게 아닙니다.
처음 본 60분 코스 처자는 약통에 얼굴 중중 혹은 중하.
키스방에 있으면 갯수 많이 차지 않을 그런 스타일.
마사지는 에로틱, 은꼴스럽게 잘 하는 편이나 단조로운 핸플 서비스가 단점이고 터치도 못하게 함.
뭐 가볍게 물 빼긴 좋지만 진짜 핸플을 무미건조하게 하더군요.
일단 미안하지만 넌 바로 블랙. ㅡ.ㅡㅋ
2번째 본 처자는 80분으로 봤는데 와꾸 하상에 약통
아, 젠장..
갈수록 와꾸가 떨어지네. ㅡ_ㅠ
이 처자도 에로틱하게 마사지는 졸 잘하지만 역시 단조로운 핸플서비스가 단점.
추가로 슴가, 힙 터치 정도 가능.
아, 이럴리가 없는데...
암튼 2번째 본 처자도 블랙 처리.
2번의 실패를 맛본 후 좀 더 신중하게 광주지역 출근부를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갈고닦은 노하우로 출근부에서 즐달녀를 찾아내기 위해 초정밀 검색 실시.
지금 후기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리하여 간택한 처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날씬하고 성격도 아주 좋습니다. ㅋ
서비스는 이른바 기본 스웨디시 은꼴, 슈얼 마사지 외에 안마의 바디타기 및 핸플의 부비부비, 슴가를 이용한 햄버거, 손을 이용한 공갈떡 등 여러가지 스킬이 총 동원된 뭔가 복합적이고 야릇한 형태입니다.
안마나 핸플을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이게 뭔 소리인지 이해하실 듯...ㅡ.ㅡㅋ
아, 이래서 스웨디시가 핫하구나.
암튼 페페 앞에 장사 없다는 옛 핸플시절의 격언처럼 오일 앞에 정신력을 유지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이 처자한테 들은바로는 매니저들마다 다 스킬이 다르고 서비스가 다르답니다.
자기 가게에서도 바디를 안타는 언니가 있다고 하더군요.
약간 복불복 성격이 여기도 있는 듯.
암튼 수도권 스웨디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광주의 스웨디시를 벤치마킹하면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앞의 두 처자들처럼 은꼴마사지 정도만 하고 핸플 마무리로 끝난다면 보통의 여탑횽들은 잘 가지 않을 듯.
일단 그런 서비스만 한다면 기본 가격이 너무 쎄니까요.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본 건마 계열 중에 제일 재미는 있네요.
결론: 광주 스웨디시는 잘 고르면 정말 즐길만하다. 그러나 복불복이 심하다. 못된 언니들을 조심해야 한다.
슬라이더 키방 방장님의 광주 유흥 설명 잘 봤습니다.
광주 유흥을 즐기는 1인으로서 부연 설명 드립니다.
우선적으로 광주의 최근 3년간 이슈는 업소들끼리 신고로 인하여 키방 및 오피가 지하로 점점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한 양아치 업소 사장이 자기가 관리하고 있는 업장을 제외한 모든 업장들의 위치를 신고하고 해당 업소의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가서 성매매 업소가 있다고
공고판에 A4로 붙이고 다녀서...
해당되는 업체들이 점점 사라지고, 인증 철자도 매우 힘들게 되었습니다.
키방 10년차인 사람도 인증 하려면 민증 제시 및 사원증 도 필요하게 되는 업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후기 작성시 안 좋은 후기 쓰면 바로 블랙 당하고, 업체들끼리도 공유하여 싫은 소리도 못하게 되니... 점점 수위 및 서비스도 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위는 어느 순간부터 섹스를 하게 되면 +5를 하는 매니저들도 많아졌구요..
물론 갠 능력으로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슬라이더 님의 글을 보고 아래 내용 보충하자면.
1. 노래방, 주점
상무지구 노래방은 6년전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정말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들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광주 유흥이 그렇게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대부분 초짜 언니들이 유흥을 노래방 도우미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그런 언니들과 하드하지는 않지만 준하드로 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외지인들이 많이 오고 유흥 종류도 많아져서...
수위도 많이 약해지고, 떡을 하는 언니와 안 하는 언니와의 구분을 하여 언니들을 요구해야 합니다.
우선 떡을 하지 않는 언니들은 2인 기준 1시간 12입니다.
수위는 약합니다. 가슴도 못 만지는게 기본입니다. 본인 능력 것 하세요...
떡을 하는 언니들은 2인 기준 룸떡 코스는 90분에 21에서 27까지 합니다.
떡을 하는 언니들 구분이 있는데
룸 보도 는 TC가 5이며 , 노래방 보도는 3입니다.
룸 보도 언니들이 좀더 이쁘고 젊어요.. 하지만 코스로 이용하면 40만원이 넘어서(모텔비 포함, 룸떡은 안 해요) 가성비는 좋지 않아요.
언니들도 노래방 보도에 비해 괜찮다는 것이지... 좋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걍 노래방 보도 언니들은 20대 후부터 30대 후반까지 ... (20대 초는 거의 없으며, 20대 후반도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
북창동 시스템은 거의 38 하더라구요...
요즘은 설에서 온 언니들도 많은데, 성형필이 강한 언니들이 많아서... 전 별로더라구요...
2. 키스방
슬라이더 님 말대로 서문에 말한 것처럼 키스방은 몰락 중입니다. 요즘 조금씩 살아나고 있긴 한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론: 광주의 키스방은 수도권에서 말하는 키스방이라기보다는 오피 핸플에 가깝다.
의 슬라이더님의 말대로 예전부터 핸플에 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니들도 상당한 미모를 가진 언니들도 많았구요...
저는 2년동안 거의 가지 않다가 최근 다시 다니고 있는데, 좀 그런 느낌을 좀더 받고 있네요.. 전보다..
그래도 광주 유흥은 아직까지 키방이라고 생각합니다...
3. 스웨디시
핫한 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광주 유흥의 후기를 쓸 오피나 키방이 단속의 여파로 거의 작성하지 못한 사이...
만만한 건전 업소로 생각하고 대부분 업소 사장님들이 확장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전 거의 안 갑니다...
현재의 이 시스템의 장점을 거의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시스템에서도 능력자들은 알아서 수위 오버해서 잘 하고 있는 분들도 많겠죠..
그렇기에.. 핫한 것일수도 있겠죠...
도움이 되련지 모르겠네요..
최근은 예전처럼 유흥을 잘 하지 않아서...
갈만한 곳이 없어서... 노래방만 가고 있어요..(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글을 쓴 후 스웨디시 1군데를 더 갔는데 그 처자도 다리를 이용한 바디 정도만 타고 핸플 정도만 하더군요.
제가 볼때 슴가로 바디 타주고 햄버거, 부비 등을 해주면 80분, 10만원 가격이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그러나 손으로 대충 문지르고 핸플 살짝 해주는 거를 10을 받으면 진짜 너무 메리트가 없습니다.
지금 광주 스웨디시는 일부 핫한 언니들에 나머지 잔머리 언니들이 묻어가는 약간 그런 형태로 보이더군요.
또 기본이 80분, 10만이라고 광고하는 것도 60분을 선택하면 핸플도 안해준다 약간 그런 뉘앙스를 흘리면서 80분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차라리 핸플을 안해주더라도 기본 마사지 코스, 마사지 + 핸플, 마사지 + 핸플 + 핫한 서비스 이런 형태로 가격을 세분화하면 오히려 더 납득이 갈 것 같습니다.
80분에 11이나 12를 원하는 업소는 뭐 그런 식이겠죠.
다만 업소측에서는 건전을 강조하기 위해 80분, 10만으로 대부분 묻어가는 전력을 취하고 있는 현실이 광주 스웨디시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일부 업소는 마무리 없음 표시하고 가격도 낮춘 출근부를 보이는 곳도 있더군요.
암튼 스웨디시 4명 봤는데 즐달율 25% 수치를 기록하고 광주와 안녕 했습니다. ㅡ.ㅡㅋ
좀 처참한 실적이네요. ㅡ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