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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19:25
예전 휴게텔 한국 갔다가 즐달했던 기억도있지만 (1~2번) 대부분 내상이어서
그 원인을 생각해봣어요...
뭐 조명문제는 저번에 하도 이야기해서. 언급을 안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이겁니다. 오피 +3녀 봤을때도 쇼크먹었는데
이것 때문에 충격받았어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자신들이 창녀인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뭐 이래선 안되
저래선 안되.... 창녀가 완전히 상전이 되어버렸어요. ..1시간에 휴게텔 한국 따지면 10~12만원 (롱코스기준)
숏코스는 8만원인데.... 오피는 15~20까지 보통하니까..
이게 엄청난 거거든여. 근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마인드 있는 애는 전혀 없어요. 불 환하게 키는것 까지는 이해해 주겠는데 ..
뭐하지마라 뭐너무 하지마라..
변태적인거 요구하는 때에 거절하는거면 이해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뭐 거부하는 년들은 존나 때리고 싶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좀 쉬었으면 좋겠어요. 개걸레들이 돈 그냥 날로쳐 먹을려고 해요.
제가 과격한 말을 쓰는 이유는 너무 어이없는 업소녀들을 많이 봐서요.
그런 측면에서 좀 사실적인 업소후기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맨날 낚시성으로 원가권 아닌데도 좋은 이야기는 쓸 필요는 없어요.
업소후기 보고 갔다가 데인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그래서 요즘은 한국 안마 오피 휴게텔 풀싸등등을 찾기 보단...
풀싸도...태국이나 다국적...을 이용하고...
요즘 제가 가장 심하게 빠져 있는 중꾸어...다방등에....의존하는듯 보입니다...
예전엔 빈도가 국산언니vs외산언니 비율이 8:2였다면...지금은...1:9가 된듯 보여요...
어제도...중꾸어 다방 긴밤으로 달렸는데......오늘도...달리러 갈까....아니면...내일 갈까...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중꾸어 다방 언니들이 젤로 나은 듯 보입니다....
(대화 안통하는거 빼고는 웬만한거 질싸 입싸 정액먹기 골뱅이....다 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