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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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3:49
힐링 한 3년전 엄청 유명한 업소였지요..
주인장 50-60사이 나이대..
몸매 괜츈한편 나이에 비해
가격 착감....6에 2번 발사..
한번 물빼주고 마사지 하고 한번더 발사~
시스템이 이러 했지요
한동안 연락처가 없어 갈수 없었는데?
여탑 제휴를 햇네요?
그래서 다녀왔는데 지금은 제휴가 끝났는지 없어졌네요..
여튼 간만에 갔는데..역시 마인드는 갑~
빠떼루 자세에서 괴롭히고 시원하게 잘 사 시키고
발사가 잘 안될땐...우리 손가락을 봉지에 대 줍니다..
대신 골뱅이는 불가..
여튼 마사지도 시원하고
다만 단 하나......말을 엄청 많이 하시니...주의..
여탑에 기타후기란 없어지고 고생했다..
등등등...
집중할때 집중 안될뻔 했고 한번싸고 잠시 잠들뻔 했는데..
잠못 잘뻔 했어요..
그리고 1층에 치즈새우덮밥인가..겁나 맛 없으니 드시지 마시길
여튼 가끔 너무 물이 빼고 싶을땐 갈만 합니다.
집 앞이라면 술한잔 하고 자주 갈듯
다만 자주가진 않을듯..ㅎㅎ
이제 주인장도 나이가 먹었는지..
살도 좀 쳐지고....
전에 마사지 끝나고 오줌싸는거 몰래 봤는데
이번에는 그냥 보라고 오픈해주네요..
여튼 이런 마인드 갑인 아줌마임~..
자차로 가긴 힘드렁요.
주차 불가고..
대중교통도 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