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
소프트룸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2019.07.08 20:45
유투부에 일본 방사능 다큐 검색해서 보시면...일본 방사능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있습니다.
댓글에 아는 지인분이 일본지사에 근무하게 되어 가족과 같다가 이유없이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1년을 못채우고 돌어왓따는 댓글도 있었습니다만..
실제 일본다큐를 봐도 후쿠시마 근처에서 살고 있는 한 여자가 나오는데..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고향인 후쿠시마 근처에서 살 수 밖에 없는데 백혈병이 없는데도 몸이 너무 않좋아져서 청소기 한번 돌려도 바로 넉다운 되더군요..
이게 방사능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몸에 쌓이고 쌓여서 이상을 주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직장 아는 분도 일주일전에 뜬금없이 갑상선암으로 요양차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요즘 갑상선암이 진짜 많은거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님들 주변에도 갑상성암 보이지 않나요?
고등어 가리비...꽁치 등등 다들 조심하세요..
웃긴게 "가끔씩 잠깐동안 갔다 오는건 괜찮아~" 이러면서 다들 일본에 갔다 오던데 방사능 물질이 무서운게 무색 무취라서
자기도 모르게 몸에 쌓이는걸 인지를 못합니다. 가끔씩 잠깐 갔다 오는 동안 운 좋아서 그 사이에 몸에 축적이 안될수도 있지만
반대로 운이 나쁘면 축적될수 있는데 문제는 몸 밖으로 배출이 안된다는겁니다. 답은 오키나와처럼 외떨어진 지역을 제외하고
일본은 아예 가지도 않는게 정답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들 갔다오죠.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일본은 메리트가 떨어진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