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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21:36
▷ 김성준/진행자:
사실 몰카를 올렸다는 게. 이제까지 몰카 동영상을 올려서 가해자가 잡혔다. 이런 뉴스를 본 적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 SBS 강청완 기자:
그렇습니다. 그러거나 예전에 헤어졌던 애인이라든지. 그런 사람들이 협박 용도로 찍어서 올리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가해자가 특정이 되기 때문에 잡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 김성준/진행자:
나쁜 사람들 같으니. 정부가 이렇게 고통 받는 피해자들 도와준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만. 이것도 방금 가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을 뿐만이 아니라. 어쨌든 지금 무슨 센터라고 했죠?
▶ SBS 강청완 기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센터입니다.
▷ 김성준/진행자:
몰래카메라에 대한 규제는 지금은 어떻습니까? 왜냐하면 몰카 등의 여러 가지 장비를 파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닌가요?
▷ 김성준/진행자:
또 한 가지 방법이라면 가해자가 잡혀서 엄하게 처벌을 하면. 다른 사람들도 잘못하면 큰일 나겠구나 해서 그런 데에 발을 안 담그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처벌 정도가 어떤가요?
▶ SBS 강청완 기자:
보통은 벌금형에 처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여성 관련 단체나 피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피해자들의 비판이나 성토가 많았는데요.
▷ 김성준/진행자:
평생 멍에가 돼서 살아야 하는 고통일 텐데 벌금 얼마 내고 나온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