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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19:48
스웨디시 여탑에서도 많이 언급 됐었고
궁금함을 못참아 급달로 직접 체험하고 왔네요
계집질하는 유흥싸이트 제휴도 아니였고
정보도 잘 못 얻어서 하도 궁금해서 예약했는데
주거형으로 보이는 위치하는데 2층에 상가가 있네요 입구에 홍보용 간판도 있고 이미 건전이라 생각하고 기대치 낮추고 들어갔었는데
어라 일회용 팬티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없네요 ㅋㅋ
씻고 기다리라 해서 기다리는데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민간스런
관리사 오고 바로 뒤로 엎드려서 외모는 못보고
마사지를 받게 됐네요
이런저런 가벼운 응대나 말들 오고가고 첨에 간지럽히듯 손끝으로 스치다가 후엔 오일발리서 뒷판을 만지작하면서 장난치네요 나름 므흣한 기분이 들고 관리사가 옷 입은 상태로 몸에 밀착하기도 하고 묘한 상태에서 서혜부쪽 터치도 간간이 있고
앞판으로 돌리니 뭔가 민망하면서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뭔가 은근히 흥분시키게 하는 거 같았습니다 오일 발라 터치 옷 입은 상태에서 부비는 그런식으로 이루어진 초건전샵 빙자한 곳이었네여
앞판 마사지하면서 가까이서 보니 육덕을 넘어가지만 얼굴이나 몸매에서 섹시함도 느껴져서
괜찮았네요 ㅎㅎ
첨에 비싼가격에 (90분 10만원) 가성비 안나오는 마사지로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초보자때 몰라서 로드샵 같은곳에서 그 정도 가격 썼던거 보면 괜찮아 보이기도 했네요
앞판에서 밀착한 상태에서 뽀뽀도 해보고
뭔가 키방 처음 간 느낌 같이 조심스럽게 대하고 풋풋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