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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21:23
오피고 휴게텔이고 대세는 타이마사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어떤 아가씨가 있을지 모르고
뭐 간간히 연예인급이 있기도 하고 물론 그런 아가씨는 아시다 시피
빠르면 일주일안에 어떤놈이 데려가기 때문에 볼수있을때 여러번 봐둬야 합니다.
제가 서울위주로만 타이마사지 다녔었는데
요즘은 정말 시골 문경 처럼 좀 한적한곳 타이마사지를 다니고 있는데
서울과는 다르게 정말 풋풋함을 느끼곤 합니다.
서울은 아가씨가 존나 나서서 3만원 이지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골 가면 자지를 꺼내놓는거 자체만으로 존나 부끄러워하고
여기 마사지좀 해달라고 하면 존나 부끄러워하면서 안된다고 하고
만원 꺼내주면서 해달라고 하니까 존나 신나서 자지 마사지 잘해주는데..
그리고 나서 끝나기 10분전에 두번째 샷도 해달라고 하면해주고..
진짜 팁 1만원에 정성스런 투샷 받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다만 시골까지 내려가는 그 시간이 존나 아깝다는게 큰 단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세번째 만남때는 쉬는날 골라서 근처 무인텔에서 3시간동안 물고 빨고 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대실 2만원 + 팁 1만원
총 3만원의 비용으로 연예인급 태국녀랑 무인텔에서 3시간동안 물고 빨고 하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개이득이죠.... ㅋ 저도 못생겼는지.. 그런일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