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2019.07.15 01:39
현재 제 나이 41살입니다..
작년에 중장비를 배우고자 자격증을 땄는데 취업이 어렵다가 지게차를 운전하는 공장에 취업을 했죠..
급여나 일은 수월한데 지게차가 전동이라 경력이 인정이 안되고 유리가루가 많이 날려 지난달에 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에 이력서를 냈고 연락이 와서 출근하기로 했는데 집게굴삭기와 로더, 4.5톤 지게차를 운전하는 곳이죠..
여기서 로더를 배우고자하는데 앞으로 전망이 있을까요? 로더를 배워 취업할 곳이 많을까요?
또 한곳은 여행사버스를 운행하는 곳인데 통근버스 운행을 하다고 하더라고요..
지입이 아니라 회사에서 주는 버스를 운행하는 곳이고요..
늦은나이에 뭘 배워서 향후 65세까지 일하고 싶은데 어떤 곳이 더 괜찮을까요?
두곳다 급여는 비슷합니다..
중장비 운전 및 버스운전하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스키드로더쪽에 10년넘게있지만 예전같은 경기좋을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은 있습니다. 파쇄,도로포장,나라시,청소등... 요즘은 신규로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 자기 자식들이나 친인척을 많이 끌어드리더군요 듣기로는 초짜들은 일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는경우가 많다고합니다. 나름 기술이 필요한 일인데 배워놓으면 70까지도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이쪽에 일하는 중간층 나이가 30중반이고요
버스는 제 후배가 예전에 청주쪽에서 적십자(헌혈차)버스를 운전하고있었는데 급여나 이런건 모르겠고 지금도 10년째 일하고있고 지난달 오랜만에 전화해보니 논현에 거주하고있다고하네요 서울쪽으로 발령났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