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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22:41
에전에도 그랫고 지금은 많이 하지는 않지만
오늘 정왕동에 보고 싶은 3명 처자중에 한명을 급 열락이 되서
보고 왔습니다 ;;
근데 가기전서 부터 왜케 불안 한걸까요 ㅜㅜㅜㅜ
아마도 전에 부천서 각목 만날뻔한적이 잇어서
그후로 단속 얘기도 많이 들리고 그래서 한동안 안하는데
그래도 계속 기웃 거리다가 나름 그동안에 데이터를 반영 해서
이 처자는 꼭 한번 봐도 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
막상 만나고 나니 얼굴도 넘 이쁘고 긴장을 해서 그런지 ;;
땡기지도 않아서 대화만 하고 5만냥 주고 그냥 왓네요 ;;
막상 텔에 있다고 하니 긴장도 되는데 가서 대화 나눠 보니
보험일 하는것 같드라구요 서류 같은게 보이고;;
열락도 가끔 되는 아이라 생계형도 아니고
제가 찻던 키작고 아담하고 가슴 크던데 ;;
막상 집에 오니 후회가 몰려 오네요 ;;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막하고 다녓는데 지금은 왜케 쫄보가 된건지
지금은 라인에서 카톡 까지 받았는데 담에 보면 되지만 ;;
왜 이럴까요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