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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0:10
오늘은 낮에 비가 엄청나게 내렸네요.
전 저녁 출근이라 ㅎㅎㅎ 그래도 중간에 비는 좀 맞았습니다.
오늘은 아가씨 한명하고 아줌마 한명이 즐거움을 주었네요.
오피스텔에서 주문이 들어왔는데 가면서 보니까 으잉?
오피에 사는 처자들은 대체적으로 주문 앱을 통해서 주문을 많이 합니다.
다들 선결제로 하고 심한 경우는 초인종 누르고 문 밖에 두세요라고 되어 있지요.
전화번호도 안심번호로 남겨 두고요.
아마도 안전 때문에 그러지 싶어요.
근데 오늘 주문 들어온 곳은 현장에서 카드 결제네요.
남자들은 대걔 현장 결제가 많아요.
여튼간에 남자려니 하고 가서 초인종을 누르지 "네~"하는데
으잉? 여자 목소리네요.
문이 열리는데 20대 중반 정도의 아가씨인데 안을 보니 아저씨 아줌마가 보이네요.
엄마 아빠인듯 한데 처자가 헐렁한 흰색 박스티를 입고 피자를 받는데 헐...노브라더군요.
역시 하나씩 건네줬지요. 콜라 피클 피자 영수증.
카드 결제를 하는데 처자 옆모습이 보이는데
집안 구조가 그렇잖아요. 입구는 어둡고 창문이 저쪽에 있어서 빛이 그대로 옷을 투과하는거..
처자가 헐렁한 박스티에 노브라로 있다보니 빛이 훤하게 비치면서
꼭지가 시스루로 통과되서 비치더군요. ㅎ
가슴은 아담한 a컵 정도인데 꼭지도 앙증맞게 작더라고요.
처자가 취직을 한건지 부모님이 오피스텔 얻어주고 오늘 이사온거 같더라고요.
여튼 또 다시 배달을 하는데 이번에 아파트입니다.
좀 잘사는 아파트인데 여자 목소리가 나더니 문을 여는데
아줌마들이 많이 입는 화려한 통짜 원피스네요.
보니 또 노브라~~~나이대는 40대 중반 정도..
비를 맞고 배달을 간 상황이라 안에 내려 드릴께요라고 하니
아줌마가 그러세요 하는데 입구에 휴지를 택배로 받은게 보이더라고요.
피자르 내려 놓을 곳이 없다보니 그 아줌마가
어머 치워 드릴께요 하면서 휴지를 들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데
띠용~~~양쪽 가슴이 덜렁 덜렁 ㅋㅋㅋ
피자 내려 주고 계산하면서 방금 본 젖가슴을 생각하고 계산 맞치고 맛있게 드시라고 하면서 나왔네요.
아마도 9월까지는 이렇게 눈이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내년 여름이 오면 사장후배에게 말해서 또 알바를 해야 하는건지...ㅎㅎㅎ
앞으로는 사진 속 클라스의 처자들이 노브라로 나와서 받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ㅋ~
앞으로도 좋은경험담있으시면 들려주시기바래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