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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1:51
요즘 왜 이리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가 좆같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얼마전 정신과 썰도 그렇고.... 어제도 일이 있었는데요.
반년전에 어플에서 간호조무사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술먹고 섹스하고 그이후 연락이 흐지부지 됐는데요
어제 친구놈 만났는데 알고보니 친구네 병원에 근무하는겁니다;;
이년이 근데 다 불었더라구요. 친구랑 술먹으면서 제 이름이랑 기타 신상을. 섹스도했다고.
친구가 원래는 그여자랑 더먹다가 섹스하려고했는데 그게 저인걸 알고 섬뜩해서 안했다고 합니다.
저랑 나온 학교가 달라서 모를거라 생각한건가. 고등학교 동창이거든요 근데.
믿을 만한 친구놈이라 망정이지 아...
요즘 여자들 왜이렇죠. 여자가 더 말조심해야하는거아닌가요.
아주 그냥 자기 섹스한 얘기를 술술 부네요.
일단 카톡은 남아있어서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보냈는데 영 찝찝합니다......
믿고 할 사람이 어딨나 짜증나는 밤이에요.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런 만남에선 자나깨나 입 조심을 하시는게... 심적으로 더 편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