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나요?

요즘은 이마트도 주중에는 칼같이 주차비를 받네요.

자주가는 가양 이마트에서 침대 쿠션 하나 살까 해서 갔는데, 제품 자체가 없어서 그냥 나왔더니,

32분에 4000원 결제하고 왔습니다.

흠 전에 영업을 다니다 보니 서울 같은 곳은 차량 세울때 없으니 ;; 길거리에 세워서 찍히드라구요 ;; 심한곳은 강남이 심한데요 거래처 가서 한 10분 일보고 나오니깐 주정자 딱지 떼놓고 가고 또 강남 거래처 가서 잠깐 일보고 나오니 주정차 딱지 ;; 압류까지 당하고 ;; 얼마전에도 150만원 가량 압류 한다고 해서 돈없다고 하니 일단을 압류는 보류 햇네요 ;;

집사람도 누가 패밀리레스토랑 직원할인쿠폰(20%) 준다고 해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차 10분 하고 오니,

똑똑한 CCTV가 5분 간격으로 2번 찍더군요.

8만원(할인해서 64000원)냈습니다.-_-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나, 남산 관할 중구는 1시간에 한번씩 단속을 돈다고 하더군요.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관이 집으로 방문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소재수사 나갑니다~ 틀린 정보 제공하지 마세요

큰 범죄도 아니고..교통위반 한번 했다고 소재수사를 나간다구요?
30년 운전생활에 일방통행위반 및 많은 범칙금 내봤지만... 왜 저는 경찰이 한번도 안왔을까요?

교통위반시 경철서를 꼭 가야한는 말씀 부터가 잘못 아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가면 경찰이 집으로 온다니...ㅋ

그냥 가만있으면 위반통지서 날라오고 돈내면 끝입니다. 과태료 내는건 전화로도 얼마든 안내 가능하구요.
내..세상살다가 교통위반 건으로 집으로 경찰 찾아온다는건 첨 듣네요?
벌금형을 안 내면 잡으러오긴 하지만...ㅋㅋ
그리고 말 좀 부드럽게 하세요~^^ 혹시 교통위반자 소재수사 다니는 경찰관 이세요?^^
전 아직도 님이 틀린정보 제공 하는거 같습니다??

교통법규 위반 사실확인서 받으면 제차신호 조작 불이행만 해도 소재수사 나갑니다~

그냥 가까운 경찰서나 지방경찰청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누가 틀렸는지 알려줄껍니다 ㅎㅎ

이전에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 없으면 보통 한 번쯤 봐주기에 경찰서 방문해서 경찰관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고 계도처리를 부탁해보라는 의미에서 방문하라고 한겁니다.

아..일반적인 위반사항을 단속cctv카메라에 찍혀서 날라온 위반통지서 가 아니라...
블박이나 개인 신고접수로 날라온 위반 사실확인서일 경우는 그렇군요 ㅋㅋ. 첨 알게된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글쓴분에 글에서 그런 정보가 없어서 그냥 경찰 카메라에 단속 된줄알았네요.ㅋ
뭐 아닌줄 알았더라도... 첨 아는 사실이네요~ 제가 잘못알고 반론을 제기 했네요 ㅋㅋ 이해해주세요~^^

위 글쓴이 같은 분은 99% 블박 신고라 거기에 해당하는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대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쇼!

전화 할 것도 없이 그냥 네이버에 소재수사만 검색해도 쭉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