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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7:25
정말 하고싶은데 낯을 많이 가리고 투정이나 보채는 거에 약한,,,대책없는 똘똘이때문에
정말 즐달하고 싶을때는 친구한테 처방받은 팔팔정을 하나씩 먹곤하는데요,
얼마전에 꼭 싸야지 하는 곳으로 가면서 한알 먹고 들어갔는데;;;
우와...
안먹은듯 합니다ㅎㅎ
팔팔정을 먹어도
이렇게 아무 반응이 없을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애가 물고 빨고 가슴으로 부비고 난리를 치는데,,,
물먹은 휴지심마냥 축 쳐져있는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심리적 흥분이 중요한거구나 다시 느꼈습니다.
공복도 중요한것 같구요..(약 먹기 한시간쯤 전에 밥을 많이 먹었거든요..)
조금 슬퍼지기도 하네요...그래도 아직 30대 후반인데,,
약먹어도 안서는 몸둥아리니요ㅜ,.ㅜ;;;
저도 10여 년 전,상당히 이른 나이인 30대 초반에 님과 같은 증상을 겪었던 시기가 있었는데(물론 저는 지금껏 약물의 힘에 의존한 적은 없습니다만),그것이 뭐랄까.. 심리적인 영향이 상당히 커요.. 한번 업소에서 내 물건이 고개를 잘 들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되면,다음번에도 다른 파트너와 연애를 할때,지난번과 같은 상황이 도래하면 어쩌나..하는 은연중의 불안감과 당시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또다시 야속한 내 물건을 목도하게 된답니다.. 님이 지금 술과 담배를 하고 계시다면,완전히 줄이시기를 바라오며,여타 성인병,혹은 중성지방 수치가 지나치게 높다라고 하면,건강개선에 우선 주안점을 두셔야 할 듯 싶습니다.. 나는 이런게 다 해당이 안된다 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무난하다면,등산이나 달리기와 같은 하체 운동에 피치를 올리시고,파트너와 연애를 할때,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임하도록 최면을 거세요~! '까짓거 이 계집들은 다 내 밑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편하게..ㅋ 심리,육체적인 궁합이 맞는 파트너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면,다음부터 그 심인성 발기부전은 자연스레 치유 됩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