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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8:34
이래저래 짜증나는게 많은데
얼마전 같은 아파트 같은 동 높은층 어딘가에서 돌맹이를 투척해서 아파트 주민이 맞을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파트 주변 산책을 자주 하기 때문에 이불터는 아줌마들 에어컨 설치하다가 나사 떨어뜨리는 양반들등 별 미친 양반들 간간히 보는데
돌맹이 투척 하는 사건까지 발생해서 이게 과연 애들의 장난인지 어른의 미친행동인지
이제 산책할때도 신경써야 하니 참 짜증날 노릇입니다.
아파트 주민 누군가는 그 돌맹이 맞는것도 운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데
제가 재수 없는 놈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강남 거리 걸을때도 건물 위에서 담배꽁초 던진거 마빡에 맞는 경우 자주 있습니다.
새똥 맞는것도 은근히 자주 있고요. 근데 사실 재수가 없다기 보다는
웬만하면 밖에서 걸어 다니니까 그러다보니 새똥도 맞고 담배꽁초도 맞고 나사 떨어지는것도 보고 이불 터는 아줌마도 보고
뭐 그런건데...
저와 똑같은 상황을 겪더라도 스트레스 전혀 안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처럼 매사 매사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있습지요.
사실 저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보고 우울증, 공황장애, 암이 발생할 소인이 높다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독한 약물로 바보를 만들어놓지 않은 이상 저에게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뗄래야 뗄수가 없는 친구라고 볼수도있죠.
다만,,, 이런 소인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약물로만 치료하려고 하면 좃된다는게 제 의견이고
다만,, 약물은 응급 처치로써는 아주 훌륭합니다.
공황장애가 급성으로 오면 일단 밖에서 걷는것 조차 어렵기 때문에 일단 약물로써 약간 머리를 바보로 만든 상태에서
산책하면서 체력을 좀 기른후 약을 서서히 줄이는 방법을 써보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전에 제 글이 표현이 너무 강해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오면 무조건 약 먹지 말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오기전에 햇빛 산책으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예방하는것은 가능하지만
일단 증상이 벌써 와버린 상태라면 일단 응급처치로 초반 약물 복용은 필요합니다.
저 또한 초반 응급 조치로 약물 복용 후 약을 끊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였지요.
P.S
저처럼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또는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소에 햇빛 산책으로 호르몬 관리를 아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울증으로 고인이 된 최진실 같은 경우도 저와 같은 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집구석에 처박혀서 약물만 먹으니까 결국 약쟁이로써 삶을 마감한것이지요.
햇빛 산책으로 약물을 줄여나갔다면 최진실도 지금껏 살아있을것입니다.
네 저도 일끝나면 항상 운동을 하러나가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