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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0:03
머 예를 들어 떡치러 가는 대표적인 업소 중에 한곳인 오피를 예로 들면
대충 노가리 털다가 샤워하고 와서 대충 애무를 받고 나서 애무를 해주거나 하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암.
업소녀 애무해 줄때는 대부분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배꼽을 거쳐서
보빨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패턴.
머 심한 사람인 경우에는 업소녀들 발가락도 빨아주고 똥 나오는 항문까지 빨아줘야만 직성이
풀린다는데 그건 그 사람들 개취이니 머 존중하고 ㅋ
개인적으로 요새 업소에 가면 역립이나 키스를 하지 않음.
나도 한때 역립이나 키스를 즐겨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먼가 열심히 업소녀들 보지를 빨아줄 때 알게 모르게 내가 봉사하고 있는 것 같은 현자타임?
그리고 내 전탐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보지를 빨고 있었을 사람들과 내 모습이 오버랩이 됨.
아무리 샤워를 해서 씻어냈다고 해도 그 사람들과 간접키스를 하고 있는 느낌도 들고..
키스도 그래서 마찬가지...
머 그런 거 신경 쓰면서 어떻게 창녀를 만나고 업소를 다니냐고 하겠지만?
역립이나 키스를 안 해도 즐달은 가능 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
업소녀들에게 최근에 ‘ 나는 안해줘? ’ 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끄적여봄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안빨린 입술과 봉지가 어딨을까요, 좋게좋게 편하게 생각하시면 유흥에서는 머리가 덜 아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