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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13:11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멘트로 몇 명의 여자분들에게 마사지를 해주던 차에 나이대도 적당하고 제가 좋아하는 라인과 외모를
가진 여자를 만났습니다 지난 글을 보면 너무 쫄보처럼 굴어서 그러면 안되겠다 다짐을 하고 두 번 이상 보면 약간의 섹드립을
했고 재미있게 들어주고 이야기 하는 처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처자는 섹드립도 받아주고 섹스관련 이야기도 나누고 데이트
같지 같은 데이트도 하고 해서 많이 친해지고 마시지를 제외하고는 스킨쉽은 아직 없는데 이 처자 약간 노출을 즐기는 듯한 성향이
약간 있더군요 조금조금 대화로 당신 몸을 보고 싶다 이야기를 끌어 갔는데 이 처자도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그 중에 제가 제일 아끼는
사진 한 장 공유 합니다 가슴은 작은데 피부가 흰 것이 아주 매력적이고 마사지를 하면서 느낀 처자의 피부가 아주 탄력적이고 매끈매끈
합니다 피부 하나는 정말 타고 났더군요 피부 뿐 만 아니라 가슴 옆에서 시작되어 내려오는 허리, 골반, 허벅지, 종아리의 그 옆 라인이 와…..
마사지를 하는데 입술을 대보고 싶은 라인입니다 얼른얼른 진도 빼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러나 나중을 위해 열심히
마사지만 했습니다 과한 것은 부족함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도 살가운 마사지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출발 전에 사진 올려드립니다
좃 섭니다 ㅎㅎ
가슴이 탱탱해 보입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