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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01:55
날도 슬슬 더워져 가고 땀도 많이 흘리다보면
자주 축 늘어지고 그러더라구요
닭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요즘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생닭사서 푹~~ 삶은 다음에 부추 넣어 살짝 숨만 죽게 익힌다음
초장에 찍어 먹는걸로 보양식을 대처 하곤 하는데~
역시나 자주 먹다보면 질리기 마련이죠 ^^;
회원님들께서는 나만알고 있다거나 자주 즐겨먹고있는 특별한 보양식들이 있으신가여~!?
역삼동을 비롯해서 몇 군데 염소탕집 가봤는데요.
여기가 제일 잡내도 없고 고기도 연해서 주로 이 집에 다니고 있네요 ^^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78406376
봉천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고 주차공간이 있긴 한데 넓진 않아요.
양도 적지 않아서 전골이나 무침은 인원수대로 주문하고 전골에 밥 볶아먹으면 되는 것 같아요.
맛은 보신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ㅎㅎ
참고로 오리탕도 보신탕 비슷하게 끓이는 집도 있더군요.
쓰고보니 광고글 같군요 ^^;
솔직히 초복때나 삼계탕 먹는다고 좋아지는거 있나요 ㅎㅎ 저는 안먹어 봤지만 용봉탕? 뱀닭 이런건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ㅎ 이런게 영양식일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