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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0:58
화류계 대부분이 몸을 팔지 않고서는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창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오피녀들 대부분도 그 생활 은퇴하면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애 낳고 가정을 꾸리기를 원하고
화류계의 종착역(물론 여관바리나 바카스빼고)이라고 할 수 있는
탕순이들도 가정을 꾸리는 생활을 꿈꾼다.
그런데 창녀랑 장기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그것도 그 바닥 에서 창녀처럼 굴러먹던 양아치나 기둥서방 같은넘 도 아니고
어느 정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나서 큰 일탈이 없이 살아온 남자가?
아무리 자신의 전직과 본색을 속이고 접근해 온다고 해도 제 버릇 어디 못준다고
창녀와의 결혼은 결국 파국을 맞게 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처녀말고 창녀 아닌 사람 있나요?
남자의 노력과 수고와 비용이 안들어가는 연애 있습니까?
쓰신 분이...한번 크게 데여서 가슴에 커다란 옹이가 생기신 분인 듯...
창녀든 아니든 밖에서 보면 그냥 사람입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창녀로 선택했을 뿐이지...
공무원이든 교사든 착한 사람은 착하고 못된 사람은 못됐습니다.
결혼 15년차인데...다시 결혼 하라고 하면
1. 안한다.
2번 베트남 여행가서 꼬셔본다.
3번 집안, 학력, 외모를 제외한 그 사람 자체의 매력이 있는 사람을 찾는다.
이렇게 우선순위를 두겠습니다.
여탑인이 경계해야 될 대상은 전문직 창녀가 아니라 일상에서 연기하는 창녀마인드의 일반녀입니다.
그렇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