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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6:00
지난 5월 초 파주로 캠핑을 갔다 오는 길에 대낮에 용주골에 잠깐 들렸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주말에 다시 캠핑을 갔습니다. 남자 둘이 이런 저런 수다타임을 갖던 중, 갑자기 필이 꽂혀 용주골로 달렸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날씨도 습하고..일요일이라 그런지.. 문 연집이 5~6 곳 정도 되던군요.
추억의 용주골 온김에 한 타임 달리려고 마음 먹고 갔지만...언니들 와꾸가 전혀 땡기질 않아서 그냥 복귀해서 술만 마셨네요.
앞으로 다시는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용주골의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놓아야겠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이젠 용주골은 정말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