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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10:35
오늘 예약 햇는데
호불호가 너무 갈려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누구는 개독들이 샘이나 평점 테러 하는거다 하고
개독을 떠나서 역사 왜곡이 심하다 하고
평점은 극과 극이네요 10점 아니면 2점 또는 0점
개독이 아니면서 보신분 솔직한 의견좀......
아니요. 종교적인 걸로 하는 말이 아니고 종교적 관점도 없습니다. 예전에 사극들을 기본적으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하고 대사나 사소한 걸 극본으로 썼는데. 민비부터 시작해서 영화계 드라마, 뮤지컬들이 역사적 사건을 완전히 왜곡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요. 원래 영화나 드라마 허구니까. 영화는 영화로 보라고 하는 것에 화내는 거죠. 세상에 영향이 없다면 광고는 왜 만들고 영화판에 좌파자금 , 우파자금이 왜 들어오는 건가 하는 거죠. 민비도 한번 미화하니까. 무더기로 나오고 역사 모르면 미디어에서 본 단편만 기억하는게 절반 이상이죠. 공부를 해봐서 알겠지만. 공부 안하는 부류가 절반 이상이예요. 그러니 유명세가 점령하면 뭐가 진실인지도 모르는게 대다수예요. 아니 지들은 그럼. 특정 영화 배우나 감독 혹은 투자자 제작자 실명을 걸고 강간마로 영화화 하면 영화는 영화니까. 가만 있을 건가? 뭐 이런 심정으로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별없이 돈을 벌거나 돈 때문에 세상을 크게 똥칠한다고 생각해서요. ( 아 그리고 여기 닉네임 쓰는데 종교적인 의미를 쓸리가... 다른 의미입니다.)
최근 역사 영화나 드라마 제작하는 것들이 찍는 것들이나 인간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