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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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6:04
날씨가 꾸리꾸리 하니 습도가 있어 짜증만 더 늘어나네요
저는 휴게위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가량 투샷으로 항시 다니는데 오늘도 역시 예전에 방문한적 있었던 업소 여탑제휴는 아닙니다.
플필에 귀엽장한 타이처자 있기에 바로 전화하여 예약잡고 방문하니 플필과 전혀 다른 아이가...
하...? 갈까 말까 하다 온김에 걍 하자 하고 들어서니
이아이 상태가 멜롱이네요.. 술냄새도 나는거 같구.
잠이눈에 그득합니다...
자신은 씻었다고 씻고 오랍니다.
씻고나왔더만 옷두 안벗고 오빠~~만 찾고 제가 벗기고 시작하니 누워만 있네요..
꼬추입에 물려주니 그때 조금 빨고..여차저차 한차례 끝내고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걍나갈까?? 나가자 생각하고 샤워후..씻고 침대에 앉아 문자온게 있어 답장쓰고 있으니.. 잠시졸다 일어났는지
오뽜~~하며 애무시작 하네요..
이눈치없는 꼬치는 또 서버리네요..
아...흔들면서 내가 뭐하나 싶네요..
씻고 나오니 한시간 채 안지났어요..
그래도 여탑제휴업체는 플필이랑 싱크가 제법나오는데..
또 플필보고 꼴리면 가겠지만...
당분간 달림은 자제하렵니다.
위츠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