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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하더라도 한국을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스스로를 극찬하였지요~~~
뿐만아니라 깨끗한 순백의 민족....누구나 탐낼 만한 백의의 민족이라고....
타고르의 시에만 봐도 한국의 이상향 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있습니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동방의 등불~~이라고도 했구
(타고르가 한국을 위해 쓴 시가 아니라는 논점이 있음)
서설은 집어치우구요...
그래서 한국여자를 정절의 대상(열녀문이나 기타 등등) 순수 숭고 그리고 자기희생 등등의 느낌으로 묘사하는데...
(해외에서도 한중일 3국의 여자들 중에 한국여자를 그런 이미지로 묘사하더라구요...생김새는 외국인들은 그 언니가 그 언니라고
생김새는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더라구요)
문제는 그렇게 순수 숭고 자기희생으로 점철된 한국여자의 이미지는 솔직히....
저희의 어머니 세대로 끝인듯 보입니다...
현재의 한국의 여자들은 순수와는 아주 거리가 멀게 섹스 파트너를 찾아 밤거리를 해매이고...
(근데.... 남자가 잠재적 성 범죄자랑 프레임은 도대체....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한국남자를 벌레와 같이 묘사하고 혐오를 조장하며...
더군다나 결혼한 한국남자를 ATM기 이상 이하로도 보지 않으니....
허리수술을 마치고 돌아오니(금요일 오후 퇴원,회사...서류때문에 출근...) 그동안 별로라고 생각했던 회사 경리(25살 아가씨)가 이쁘게 보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저번에 ..... 회사내 부장급들이 저를 자꾸만 엮어 주려고 하던데...ㅡ.ㅡ;;;
그땐 별로 였는데....
수술후....성욕이 엄청나게 쌓이니....이쁘게 보이네요...
그나저나 한가지 궁금증은....(아래 움짤 참고)
한때, BAO라고 흑인남성이 한국녀 일본녀 중국녀 돌아가며 박아대던 영상이 있던데...
그런 영상 풀버젼은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네~~~~~~그렇기도 하겠네요~~~
암튼 요즘 여자애들 보면...과감하기 이를때가 없어요
제가 허리 수술때문에 입원하다가 느낀건데...
50대 노총각 허리수술 환자가 입원했었는데...
그 노총각이 그렇게도 음담패설을 해 대는데...
간호사들 같이 낄낄 거리며~~~같이 농담 따먹기 하더라구요....
(참고로 IV도 잘 못하는 거 봐서....신입간호사들 같던데....)
제가~~~~~ 늙은 건지 먼한건지.....솔직히 음담패설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즘 여자애들 개방적이긴 굉장히 개방적이예요...ㅡ.ㅡ;;;
음..........
모르겠습니다. 주위의 여성들의 경우 저 역시 그런 언니들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래서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저도 가끔 일 때문에 이태원이나 홍대 클럽 근처를 밤 늦게 돌아 다녀 본 적이 있는데...
수없이 흑형에게 매달려 있는 한국언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주위에는 흑형을 좋아하는 아이가 없는데...저 아이들은 뭐지????)
뭐~~~~~~ 외모나 스타일이 별로인 여성이라면...그냥 그려러니 하겠는데...
죄다~~~~~~~~외모와 스타일일 한국여성들 중에 Top class 더군요~~~~
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icksound&logNo=10000934215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뭔가를 퍼와서 게시판에 올리고, 자기 생각도 맞다고 이야기 하려면 최소 검색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05년 자료로, '출동굿데이' 라는 문패(기획 기사 머리에 붙이는 타이틀), 그리고 기자 이메일 hot.co.kr 바이라인으로 보건대, 찌라시 같은 곳에서 재미로 쓴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인지도 잘 모른 채 게시판에 떡하니 올려놓고 "야, 요즘 애들 다 이런다면서?"라고 말하는 거. 꼰대들이 술자리에서 노가리 까는 수준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물론, 이 게시판이 그런 곳이긴 합니다만)
뭔가를 주장하고 싶을 땐 그럴듯한 근거를 들고 오세요. 지금도 저렇다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요즘 이태원이 저 정도는 아니던데요.
어이가 없네요~~~
주말에 이태원 홍대클럽 가보셨어요???
그리고 최근 기사가 아닌 것은 맞는데~~~
뭐가 잘못 된 건가요??? 제가 직접 최근에 본 게 있는데...(허리 수술전 이태원 클럽방문)
기사가 구라라는 건가요???? 아님 에전에 그랬고 지금은 안 그렇다는 건가요???
논점을 정확하게 하세요
위의 기사는 각각 2006년도 2017년 기사이고 (한국일보) 그 중 아이 출산 껀은
뉴스에도 나왔는데
무슨 근거가 잘못되었다는 건지????
제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제 눈이 근거가 안된다...
그럼 이번 주말에 제가 직접 찍어 올려볼까요??
내기 하실래요????
확실히 하세요 내기 하시면
제가 직접 이태원 분위기 인증 올라갑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고 뭐고를 떠나 상식의 수준입니다. 글만 보면 무슨 홍대나 이태원 가면 흑인들이 득시글거리고 한국여자 둘씩 끼고다니며 화장실에서는 섹스 파티가 벌어지는 줄 알겠네요. 홍대나 이태원에서는 흑인이 지나가는 한국 여대생한테 섹스하자고 하면 당장이라도 모텔 가나보군요.
인증이고 나발이고, 네 눈으로 본 그 몇 개의 사례가 전부이고 당연한 사회현상이라 생각하나 본데, 눈으로 봤든 어쨌든 15년이나 지난 기사(그것도 신뢰성 제로인)를 들고 와서 한국 여자가 좆같느니 뭐하니 악다구니를 하시는 거 자체가 존나 불쌍한 거에요. 찌질하고.
인증하고 싶으면 니맘대로 하세요. 안 말립니다. 내기? 그냥 그럴 시간 있으면 로또나 5000원어치 정도 뽑고 티비나 쳐보시길 바랍니다. 바빠서 가끔 들어오는데, 죽돌이가 자꾸 대답을 하라느니 마라느니...이거 참. 웃기지도 않네.
되도 않는 뻘글 써놓고, 그 글에 댓글 달면 일일이 반응하는 거 보니 시간이 많으 남으시는 거 같은데요, 충고하건데, 나중에 인생 헛살았다고 땅 치고 후회하지 마시고, 여탑은 가끔 들어와서 글 몇 줄 읽는 정도만 하세요. 쓴 글들 보니까 다 비슷한 톤. 한국여자에게 뭔 한이 맺혔길래 한국여자 욕하는 글을 자꾸 쓰는지 원. 쓰레기글 많은 여기서도 너무나 부담스런 글들이고, 글은 죄다 논리 비약에 표현도 정말이지 한심한 수준.
내기고 나발이고 그냥 제가 진 걸로 합시다. 유 윈! 네 말이 다 맞고요. 저는 틀렸으니 앞으론 댓글 안 달게요. 그냥 스스로 "내가 이겼다!" 정신승리 하시고 만세 부르고 그러면서 사세요.
어휴, 한심하고 불쌍하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분명 전 ~~~ 전부를 이야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도 제 주위의 여성들에게서는 그런 여성을 찾아 볼 수가 없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다만.... 세간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뭘까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요???'
맘대로 생각하세요 님은 제가 악다구니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여성과 남성의 대립구도를 잘 보세요~~~~~~~
제가 한심하다구요~~~~~~~
님이 눈이 멀고 귀가 멀었다는 생각 밖에 들지를 않네요.....
비약이다........누가 한심한지 모르겠네요.....
님 말대로 비약인데.......현재 정부에서도 젠더갈등을 시대의 최고의 과제로 삼았어요..
님 말대로 비약이라면...왜 그랬을 까요??????????
한국여자에게 한이 맺힌게 아니라 현재의 한국여자에 대한 수준을 이야기 한것일 뿐입니다.
님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이야기인가 본데...
그럼...님도 다른 글을 쓰세요....
한국여자는 내조를 잘하고 멋있고 cool하며, 세상 어느여자들 보다 돈을 밝히지 않고
조건을 따지지 않으며, 음식도 잘하고, 한남자를 사랑하면 한남자만 보고....
그런가 보죠....
그런데...이런 동영상에는 전혀 그런 내용은 안나와 있네요 ㅋ~
님의 이야기의 핵심이 이것인것 같은데...........
님의 환상속에서 잘 ~~~~~~~~~~~~ 살아보세요.........
어이구 누가 한심한지 모르겠네요
내기하자니까....
쫄았나 보네요 ㅋㅋㅋ
당신의 글을 보다 보니..............성향이 딱~~~~~~~나오네요....
한국형 페미의........모태가 되시는 분 같습니다...그려~~~~~~
흠......................
그냥 지나가려다 불쌍해서 댓글하나 던지고 간다.
뭔가를 주장하려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 그래야 씨알이 먹힌다.
기껏 근거라고 가져온 게 출처를 알 수 없는 외국인 강사가 쓴 글, 그리고 클럽 홍보를 위해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이네.
(심지어 외국인 강사 글은 2009년 글이다. 미친....너는 과거에서 살다 왔냐?)
네 말대로 저게 사실이라고 치자. 그런데 저런 사례가 네 주장대로 "한국 여자들은 죄다 글러먹었다"는 논거는 안 된다고.
이태원이나 홍대 가봐도 저런 식은 일부일 뿐이라고. 이게 이해가 안 가냐?
이해를 못한다면 멍청한 거고, 이해했다면 네 행동은 진짜 찌질한 거다.
너같은 애들이 꼭 네이트 판에 나오는 이야기가 진짜인줄 알고, 이 세상이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줄 알지.
야. 신문을 좀 봐. 어디서 거지같은 내용들만 찾아댕기고. 그러다 정신병 걸려...쯧쯧.
여기서 죽돌이 짓 하면서 뻘글 쓰고, 되지도 않는 논리 비약하면서 댓글 싸지르는 거. 진짜 인생 낭비야.
경리 아가씨든 누구든 실제 세상에서 진짜 여자를 좀 만나라.
진짜, 진짜 불쌍해서 해주는 충고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숨 꼴딱꼴딱하다가 '아 씨발 그 때 좀 성실하게 제대로 살 걸' 이런 생각 하지말고.
그리고 내기는 네가 이긴 걸로 하자고. 인증을 하든 말든 가서 몰카를 찍든 말든 그건 니 맘이고.
그냥 불쌍해서 바쁜 시간 쪼개서 댓글 달아준다.
정신차려 멍청아.
우선 저 위의 글이 최근의 글이라고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다그리고 최초2006년 기사부터 최근 2017년 기사ㅜ사이에에나온 외국인 강사의 이야기를 그냥 올린 것입니다
무슨 과거 어쩌구 저쩌구 무슨 소리죠?????
전 한국여성과 흑형의 최초 기사와 미군아이를 출산한 기사 사이에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녀를 먹는(?)방법의
기사를 올린 것일뿐 ~~~~
그나저나
존대 하지 않으니 저도 이제부턴 존대를 안하겠습니다
이븅신아~~~ 귀가 멀고 눈이 멀었느냐
사지는 멀쩡한 놈이라면 병원에
가서 정신과 진료 좀 받아보거라
그것을 찾아 내시다니 ...
당신은 진정한 위너~~~ ㅋ~~
여성들의 성욕이 이제는 감추거나 그러는 수준은 아니라는 시대적 변혁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그것이 다른 남성 즉 한국남성들에게 한남이나 소추 남혐의 문화를
같이 가지고 간다는 것에서는 분명 문제성이 존재하구요.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왜....여성들의 성욕을 드러내는 것을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남성들의 성욕은 ....... 이제는 감추고 드러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걸까요???????????
(마치 이현재...가...로리콤은 범죄지만....쇼타콤은 취향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중성과 비슷하다는 생각)
전 그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워마드에 매일매일 올라오는 글은 심히 대한민국 남성을 공공의 적으로 묘사합니다.
'흑형보다 작은 고추(소추)를 달고서 쥐꼬리만한 월급을 가져다 주며, 잘났다고 으스대는
놈들의 불알을 씹어먹구 싶다구, 그놈들의 씨앗은 죄다 불태우고 싶다고...'
'뻔데기 보다도 작은 소추로 어필이 안되니까 뽕쟁이들이랑 클럽에서 술맥이고
강간하려고 하는 한남충들 븅신들 ~~~~'
이런류의 글이 계속 올라옵니다...(그것도 다른 아이디로...)
거기다가 한국남성들에게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를 찍어대는 사회적 인식에~~~~~
외국남성들에게는 사대주의적이게 들러붙어서 빨아대는
모기근성의 현재의 한국의 일부여성들이
과연 문제라고 여기며 그들을 바꾸려고 노력을 사회가 진정하고 있는지....
사회 전방위적으로 몰카범죄 단속 , 여성주차장 , 여성우대 자리, 여성취업가산점 등등의
엄청난 혜택과는 반대로....저런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문제점으로 인식하는 잣대가
상대적으로 너무나 약한것을 우려함입니다....
슬픈게 아니라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주위의 여성이 전부가 다 흑형에게 목 매다는 것 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도 그런 이야기들이 그냥 나오는 가쉽거리라고만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수술 전 우연치 않게 가 본 이태원과 홍대 클럽(물론 주말) 은 정말~~~~~~
위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라는 거
나아가서 비약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오도하고 있다고 이상한 논리를 펴는 회원이 있네요....
그사람은 대한민국여성이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분의 논리로는 제가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무슨 한이 맺혀서
더럽게 계속 묘사하고 근거없는 부정적인 기사만 추려서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실상 현재의 대한민국은 처녀 유부녀 할 것 없이 실상....섹스 공화국이 된지 오래입니다.
20여년 전만 하더라도 유흥이 남자들만의 카테고리였다면....지금은
여성들이 그 유흥에 매달려 있지요~~~(물론 전부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상 나오는 기혼여성들의 바람이야기나... 섹스파트너를 찾아 다니는 미혼여성들의 이야기는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리는 가 봅니다.
제가 자주 봤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강 본 바로는...........
흑인애들은....외모...페미....뚱뚱......나이........이런거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걔네들은 임신공격(?)에 별로 타격(?)을 입지 않은 듯 보이더라구요....
임신하고 나하고 만 살수 있으면 살아봐라(나의 엽색-결혼해도 다른 여자 만나고 다닐꺼다)
이런 식인듯....
American mind의 결정체라고 할까요~~~
암튼 그런 대인배(????) 마인드도 흑형이 한국남자들 보다 우위에 있어요(우린 언제나 임신공격을 두려워 하니까요~~)
저도 ........ 이쁜 애들이 없다고 여겼었는데....
실상~~~~~~보니 괜찮은 애들, 어린 애들 있더라구요~~~~~
강남에 가면 더 많기는 한데~~~~~~~
지금은 제가 보고 느끼기에는...클럽 가는 애들의 반은........즐기거나 한국남자 만나러~~
나머지 반은 정말~~ 큰자지 찾으러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cf.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느끼기에 클럽문화를 즐기는 아이들이 20~40대 여자들 중 10%에
국한이 되고....나아가~~그 이외에 관심이 있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정준영 승리 클럽 사건 이후로 클럽에 대한 관심이 확~~~~줄었더라구요~~
개방적이게 된게 좋기는 한데....문제는....
우리에게...한남충 드립을 하는게 문제지요~~~~~~
아직 페미 물이 안 들었을...사촌 조카에게 얼마전 제가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투머치: oo 너 요즘 남자 안사귀냐? 대학교되면 다 하나씩 끼고 다니던데... 넌 남자 안사귀어??
대딩조카 : 한국남자는 별로~~~~~~~우리들 사이에 한남충이라고 그러던데....
(놀랄 노 짜였습니다...ㅡ.ㅡ;;;;, 농담인지...진담인지....모를 씨크한...표정으로 그냥 읍조리듯이 이야기 함에...더 기가 찼구요~~)
요즘 빠르면 중딩부터 고딩도 꽤 많이 대딩은 당연하게 직딩은 못먹어 아쉬울 정도로 흑인들이랑 섹스 경험 없는 여자들이 없죠
예나 지금이나 다들 자기는 아닌척 내숭은 필수이기에 다들 모를뿐 이태원뿐만 아니라 숙박 업소 커뮤 들어가보면 흑인이랑 숙박하러 오는 젊은 여자들 엄청 많죠
흑인들이 대물로 조지고 듬뿍 정액 싼 보지를 내숭덕에 이 여자는 깨끗한 여자라고 속아 보빨에 사랑한다 지랄들 하는거죠
밤마다 흑인들 자지에 자위하는 보지를 이쁘다 사랑한다 참된 여자다 속고 있는 현실이죠
걍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계속 모르는게 속 편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첨단 기술의 시대이지만 한국은 아직도 상당한 보수 국가입니다.
아직도 외국인과 외국 세력에 대해 반감이 심하고 흰둥이 검둥이 등의 비하 단어를 쓰며 단일민족 백의민족 등으로 타 민족의 피가 섞이지않은 그것이 깨끗하고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순혈의 국가라 착각하고 자부하며 살고 있죠.
최소한 마음 깊쑥히는 아직 그런 민족 그런 국가라는 자부심을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숙한 여인네들이 외국인의 자지앞에 무너져 제발 넣어달라고 애걸하는 성노예 수준으로 전락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여자들이 나의 어머니 나의 누나 나의 동생 나의 친구 나의 지인 그리고 나의 여자라면?
그런 여자들을 가족으로 친구로 사랑하는 여자로 물고 빨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런걸 현실 부정이라는 거죠.
인정하고 싶지않은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업소 가서 이년 저년 외국 보지까지 두루두루 섭렵하죠.
남자는 되지만 여자는 안된다는 남존여비의 사상때문이죠.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지않음에 부정하고 모른체 살아가는 겁니다.
참고로 제 섹파년들이 지금까지 20~40까지 두루두루 있었고 스폰 조건으로만 수백을 따먹었으며 지금까지 따먹은 년들이 천명이 넘는데
그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본인의 경험 친구의 경험 등을 토대로해보면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남아든 외국 자지랑 섹스해본 년들은 상상외로 상당하단 결론입니다.
이젠 외국 자지랑 왜 자냐는 질문을 하면 구석기 시대 사람 취급 받을 정도로 촌스럽단 취급받습니다.
요즘 한일 한미 한중 한러 갈등을 보면 예전부터 이미 있었던 갈등과 사건들 그리고 현실 속에서도 아직까지도 아니다 그들은 우방국이다 등등의 주장으로 현실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다 같은 심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좃같네 엿같네 생각말고 대주면 먹자
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한국이 예전부터 단일민족 백의민족....강조하는 이유가....
역사적으로 이미 우린 초기국가시절(고구려,백제,신라) 부터 외세의 침입에 의해 하이브리드(???)가 된지 오래입니다.
거기다가 신라이후....고려때에는 몽고의 지배도 받았지요~~~이미 유린(???)되어 여러 피가 섞인 상태입니다.
(그떄에도 몽고에 끌려가는 공녀들...그리고 다시 돌아온 공녀들에게 환향녀.....화냥녀라고 손가락질 했지요....)
희한한건....이렇게 이야기 해도...사실을 적시해도....믿지 않는 희한한 사람들이...
결국은....현재의 대한민국의 일부의 난잡한 여성들이 자신들이 이상하지
않다며 정상적인 여성들을 물들임을 .... 그냥...놔두는 현상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문제를 인정하고 그것을 고칠수 있게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암튼 페미운동도...결국은 그렇게 놔두는 바람에 현재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저 역시 초반에는 페미 운동에 마음이 끌렸으니까요...)
아무것도 없는 폐허속에서 오로지 자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삶을 희생하며 살아온 선대,
그덕에 조금은 풍족한 삶속에서 깨우치며
살아온 차세대, 깨우친 부모덕에 자유롭고
풍요한 삶을 누리며 과거 따위는 지금의
잣대로만 생각할수 있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로 유교사상으로 똘똘
뭉쳤던 나라는 결국 도덕심이 희미해지고
남 눈치 안보고 자기자신을 위함이 1순위가
되어온건 아닌가도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