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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23:02
오늘 머리를 깍으러 단골 미용실에 갔습니다.
원장 혼자서 하는 곳인데 좀 바쁩니다.
직원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여튼 들어가니 여자는 파마 말고 있고 남자가 두명 앉아 있고.
오래 걸리냐고 물어 보니까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기다린다고 하고 소파에 앉았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샴푸 의자가 보이더군요.
파마 하는 여자를 다 말았는지 남자보고 앉으라고 하더니 컷트..
잠시후 다른 남자 앉으라고 하더니 또 컷트..
그러더니 파마 한 여자한테 가더니 다 벗기더만 샴푸하러 옮기라고 하더군요.
그 여자가 얼굴 좀 보려고 봤더니 흰색 청미니스커트네요.
몸매는 그냥 저냥 얼굴도 그냥 저냥
샴푸하러 가는데 스마트폰 하면서 설마~했는데
저하고 샴푸 의자 눈높이하고 딱 맞더군요.
제 등뒤로 통유리라 햇볕이 그대로 환하게 비추는 상황
여자가 앉는데 팬티가 살짝..흰색 이더군요.
양손으로 누르고 누우려다가 안되겠는지
다시 일어 나는데 또 다 보이고 ㅋㅋㅋ
일어나서 가릴 걸 달라고 하니까 원장이 수건을 주더군요.
써글 년..좀더 보여주지..
그렇게 샴푸를 하고 일어 나서 수건으로 머리 물기를 제거하고
일어 나는데 수건을 먼저 치우고 다리를 벌리며 일어나다보니
치마속이 훤히 다보이네요.^^
망사 비슷한 재질로 보이더군요.
간만에 흐뭇한 광경입니다.
허리는 너무 아파서 스포츠 마사지 잘하는 곳 갔더니 역시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다들 즐달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