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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21:54
http://yt220.org/index.php?document_srl=59136052
같은 제목의 후기 입니다...
휴가를맞아20 후반파트너와
월욜2회
화욜2회
수욜1회
목욜1회+1회(하다가실패ㅠㅠ)
무리수인가요ㅠㅠ
어제 위와 같은 글을 올린 후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지금막!!!
휴가의 마지막 금요일!
어제의 1+1(실패) 를 만회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인 일주일 휴가의 마무리 섹을 하고
다리를 떨고 있습니다^^;;
댓글 중 뭐 먹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ㅋ
별건 없구
홍삼 사다가 집에서 보리차 처럼 꿇여서 물대신 먹는 정도 입니다 ㅋ
뭐 이거 땜에다 뭐다난 아니구 ㅋ 재미삼아 써본 이야기구 욕실에선 씻구 있구...
금욜이라 대실 11시 까지라
한번더는 도전 안하구 퇴실 하겠습니다~~
불금 황토 보내세요~~~
파트너가 그에 받쳐주면 가능은 한데...(언제나 같은 파트너에게 그렇게 많이 하게 되면, 짜증을 내더라구요)
물론....저도 7번도 해본 적이 있지만...역시나 돈에 굼주렸던 업소언니에게 돈을 조금 더 주고 했던 것이구요..
여친과...썸타던 언니와 나를 좋아하던 민간언니와의 섹은....2번(저녁먹고 한번 , 새벽에 한번) ~3번(저녁먹기전 한번 , 자기전 한번, 아침에한번)
이 가장 적당했던 듯 보입니다. 여성들이 아파해요~~~
cf. 물론~~ 여친도 썸녀도 처음 만났을 때에는 하루에 5번도 했지만 ㅋㅋㅋ 나중에는 헤어지기 2~3달전 만나서 안한 적도 많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