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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21:44
부모님 등산회 아시는 분이 계십니다.
등산회 내에서 소문이 말만 뻔지르르 하고 실속은없다 라는 사람으로
찍혀 있나봅니다.
부모님이 같이등산하다가 그냥 서로의 아들,딸 얘기하다가
제얘기를 하다보니 그 동산회분이 걱정마라 내가 손써볼수도있다.
내지인이 그쪽방면에 최고다. 라는말을듣고 또..부모님은 제연락처를 알려줬습니다.
부모님이 갑자기 전화를해서 너 전화꼭받아 그분이랑 얘기좀해봐 라고하시길래
한 30분동안 얘기하면서 한내용은 그냥 내지인이 그쪽에 최고니까 믿어보고
이말을 계속 돌려서 하니 느낌이오더군요 실속없는 사람이 틀림없다..
그렇게 한달 두달 시간이흐를때마다 동호회분은 그지인에게 전화왔나? 라고묻더군요
오지않았습니다. 절대한통화도 오지않았다고 라고 얘기를 했죠.
그동호회 분은 아니 내가 얘기잘했는데 왜그러지? 하지만 너무 걱정말라고
내가 다시얘기하겠다. 라고 하시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통화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이후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니 저로써는 이제는 전화가 받기싫어지는 경우까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4달이 흐른뒤 그쪽방면에 최고라는 사람이 문제해결을 위해 방안을 하나 제시한걸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곧 전화가 올테니 꼭받으라는 말과함께
근데 전 그방안을보고 어이가없었습니다.. 그쪽방면에 최고라는사람이 4달만에 준답은
저도할수있는 일처리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냥 전화오는것도 무시하고,카톡온것도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같은 동호회인걸 생각하면 제가 그렇게 해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다시 만약 얘기를 정중하게드린다면.. 뭐어찌 드리는게 좋을까요?
별거 없덴데요..
저랑 맞지도 않습니다..
라고 애기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