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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7:35
안녕하세요
20대후반부터 아가씨들 보다 미시맛을 들어서 기를 쪽쪽 빨리는 것도 모르고 업무상 만난 점주 싸모들을 현지처(지방 각 각 )로 두며
출장을 현지 싸모들과 밤을 보내느랴...출장을 한때 즐겨왔던.... 지금은 결혼해 40대 중반이 된 유부남입니다...
총각때 만나서 즐기다가 결혼해서 신혼 초와 애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연락을 끊었다가
다시 바깥 여인네들의 내음이 그리워질 즘 다시 연락이 된 현지처들과 다시 밀회를 즐기곤 했습니다.
물론 예전 총각때처럼 자주는 못 만났구요 그리고 출장도 줄어들어 만남의 횟수는 년의 한두번 정도였지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되고 그녀들 역시 연상녀이다보니 40후반에서 50대초까지 구성되다보니
어느 분은 유방암 1기 또 어느분은 자궁을 들어냈다는 등 ...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푸네요... 가심아픕니다 ㅠ.ㅠ
여기서 질문요 ㅎ
이분들 중 자궁들어낸 분은 딸래미가 일찍 결혼해 애까지 낳아 할줌마가 되어 있다보니 만나서 하자고 해도 생각이 없고 자궁없다 생각하면 고추가 서지도 않을 것 같구요...
다른 유방암 1기인 분은... 아직 40대 후반이고 여러모로 탱탱 및 앳때보이는 커리어 우먼입니다...
하지만..... 유방을 잘라내진 않았다 치고 1기라고하고 완치된다고 하는 병이라고는 하지만....그래도 항암치료받고 계신데 한다면...내게 전염병이 아니니 옮기지야 않겠지만
좀....찝찝해서요....
이 소식을 접한 뒤로 물론 이 분들과 아직 한적은 없습니다만...
요즘 이른바 작업도 어려운 세상이 되었고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파트너를 구하지도 못하다보니
겉보기에도 멀쩡하고 가심도 멀쩡하고(살짝 수술자국땜시 스크래치) 거기는 더더욱 쓸만한 그분과 만남을 이어가서 어찌어찌 해볼까 하는데...
ㅎㅎㅎ 무식하지만... 저에게 안좋겠죠?? ㅋㅋ
이런 유사 경험이 있으신 분들과 의학적 견해를 가지고 계신 여탑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ㅎㅎ
다른 대안이 있음 이분 쳐다도 안보겠죠....
자궁을 드러냈다고 해서~~~ 성관계 못하는 게 아닌데....
다만~~~~자궁을 드러냈기에... 여성호르몬이 줄기때문에 전체적인 외모가 여성적인 면이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만.
반대로....남성호르몬이 늘어나기에 성욕은 더 늘어나서...^^
(저 역시도 20대 이른나이에 자궁근종으로 자궁을 드러내 빠르게 업소녀에 입문했던 휴게텔에 어떤 언니를 알고 있습니다
그 언니의 관계도 매우 좋았던 기억이~~~)
질은 멀쩡해서 자궁암으로 자궁드러내도 충분히 성관계 즐길수 있어요.
유방암도...뭐~~~상관없는데....
자궁을 들어냈지 질이 없나요?
애액분출에는 영향이 있다고 하지만.. 그정도 의리가 있는 관계시면.. 윤활액 넣고 의리섹스 좋을거 같아요.. 섹스와는 큰관계 없다고 들었습니다.
유방암... 감기는 옮지만 암은 옮지 않죠.. 인유두종같은 바이러스면 자궁암에 영향은 주겠지만..
유방암이 님에게 옮겨지진 않자나요.. 실컷 빨아주고 애무해 주세요..
둘다 여성으로서 매력이 떨어졌다고 자존감 바닥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분들 어루만져주면.. 착한일 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