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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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6:43
아래 어떤분이 버디버디 얘기하시니까 옛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여탑에서 활동한지 한 10년은 넘은거 같은데 요즘에는 업소도 많이 죽은거 같고 횐님들도 많이 안보이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성매매특별법 생기기전에는 핸플방이 불법도 아니였고 버디버디에서 민짜 만나는것도 크게 제약이 없었죠..
핸플방에는 웃짱 컨셉으로 한시간에 3~4만원 대학생 처자들 많았고 버디에서는 한번에 5만원짜리 민짜들도 수두룩했는데.. ㅎㅎㅎ
참 세월이 무색함을 느낍니다.
지금의 여탑은 업소와 언니가 甲 인 시대입니다.
업소는 자구책이라고 인증제도(실상은 털리면 다 같이 죽는 이상한....제도)를 만들어 본인들 보호하며
언니들은 블랙을 만들어 본인들 구미에 맞는 손님만 받으려 하구....
(이상한 손님은 걸러야 마땅하지만...현재의 블랙제도는 그런식으로 운영되는 것 같지가 않음)
이러다 보니 저 같은 경우 인증 받아서 다른 업체도 갈수 있지만, 가지 않고
원래 가던 업소만 갑니다.
후기도 자세히 보면 뭔가 무료권을 통해 홍보하는 곳도 슬슬 보이는 것 같고
내상 후기도 존재해야 하는데 전혀 없고...비교분석을 할 수가 없음....
안마 3곳(부천,강남,서초) 휴게2곳(부천,강남) 오피2곳(부천, 강남)
그냥 제가 다니던 곳만 다닙니다.
7곳의 모든 언니를 다 보았지만....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니던 곳 그곳만 갑니다.
뭔가...여탑이 점점 죽어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ㅡ.ㅡ;;;;
저는 솔직히 적응되니까 지금이 더 좋네요. 키방에 뭣도 모르는 업계 아다먹고 썰풀엇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