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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0:09
실제로는 번식의 욕구나 유전자를 남기는 등등의
이유도 있겠지만서도
현재 우리나라가 그렇듯 자식이고 유전이고 간에
많은 현대 남성들이 자기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는 뭐 틀린 말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여성이 남성의 성욕때문에 생명을 보존하고 살았다는 것은
문명사회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이론으로 존재하지 않았을 뿐이지
정설처럼 굳어져 있는 현상입니다.
다만, 문명사회가 등장하고 나서 실상으로 자신들의 가족들에게 그런 의미를 부여하기에
자신들의 값어치도 떨어지기에 그런 현상은 지지 받지 못했을 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인간을 노예라는 등급을 나누어 오랜시간동안 위의 현상으로 다루었음 - 인간의 이중성이란....)
그런데, 현재의 사회에서 이런 이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시작했습니다.(그것은 비정상적인 것이다....)
세상에 비정상적인 것은 없습니다...다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것일 뿐이지요...그래서 사회의 이름을 비정상적이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사회의 구분을 짓는 것입니다. 문명이전의 원시공산사회가 시행착오 끝에 봉건사회로 탈바꿈 그것이 신정사회로 역시나 탈바꿈
그것이 다시 왕정사회로 탈바꿈 다시 시민사회로 탈바꿈 이런식이었던 것입니다....
인권이 워낙 중요시 여겨지는 현대사회가 되다 보니...이제는
현대 사회에도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는 전쟁지역의 강간이라는 것에 대해 범죄로 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성단체 때문임-전세계의 여성단체는 제대로 된 단체가 아닌 것 같음)
만약...전쟁지역의 강간을 범죄로 묘사한다면....................
반대로 전쟁지역에서의 살인은 ..... 범죄나요??????
세상에 인권이 중요합니다만.........요즘의 세상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결혼을 미루고 결혼을 안하고 살아도 이상없다는둥 자위하는거 보면 한참 생각을 잘못한다는 느낌입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경쟁적인 측면에서는 남자가 우월한것을 인정해야 되고 그 부족한 부분은 남자와의 결혼, 유대관계를 통해서 만회하고 역전을 이루어내는게 여자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페미들을 비롯한 여자들의 착각은 여자들이 그 자체로 열등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 우월하다고 착각한다는 점이죠.
결혼이라는 제도가 더 이상 필요의 관점이 없어지고 있는데, 예를들어 모든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고 그냥 살다 죽는다면 어느 성이 더 불리할까요?
성욕의 해소라는 관점에 비추어봐도 남자는 얼마든지 돈을 주고 성을 살 구매처, 구매력이 있지만 여자들은 그런게 충분히 있나요?
게다가 남자는 상호의존적이기 보다는 독립적 성향이 여자에 비해 더 강하고 여자는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다른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통해서 자신을 확인받는 존재들ㅇ닌데 언제까지 같은 여차들의 수다속에서만 행복할까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매개로 세데간의 갈들을 조장하고,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성대결을 조장하고, 너는 잘살고 나는 못사니 이 세상을 증오라하면서 계층간 갈등을 조장하고
한국에서 유독 더 심한 갈등전쟁, 혐오의 전쟁을 멈추었으면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배려하고 여자는 남자를 배려하는 그런 사회가 더 이쁘고 아름다운 사회입니다.
리얼돌이 들어오더라도 그게 여자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는걸 알며서 어쩌면 자기들이 하는짓이 말도 못하는 이얼돌보다 못한 여자 취급받을까봐 겁내는 거죠
옛날에는 사랑의 가치가 더 고귀하고 높았기 때문에 여자들은 자신들과 창녀들이 다르고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았지만 현제는 창녀는 일반여자든 경제적 관점에서만 남자를 생각하기 때문에 창녀와 경쟁 상대가 되기 때문에 창녀를 비난하고 경계한다고... 뭔가 윗글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