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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1:58
시국이 시국인 만큼 조조지만 극장이 가득 차있더군요....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가슴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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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독립군 토벌?하러 갈때는 사냥하는 자세로 다녔다던데,실제로도 그랬을거 같습니다.
정규군과 민간인정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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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둘이 나옵니다.
역활이 침략군으로 하기싫은 역이었을것 같은데,
잘 하더군요...우리배우가 일본영화에 저런역활로 나왔다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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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영화평에서 말을 알아들을수없는 자막이 필요한 영화라고도 하던데,그정도는 아니구요...
백선엽,....만주군 등이 실제로 독립군 사냥을 다녔다 하던데......
이 영화 일송정 푸른솔보다 역사적 고증이 한참 떨어지는 영화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일송정 푸른솔 보시면 감독과 작가을 교수대에 매달자고 글을 올리실 것 같습니다.
저는 매국의 전 단계로 봅니다.
영화는 재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