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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7:45
혹시 내가 초보 딱지를 가진 남자라면 굴욕적인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 여자를 녹이는 애무의 기술 초보 Tip!!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추어가 프로로 바뀌어지는 애무의 기술 비법 공개!!
여자를 녹이는 애무의 기술 - 발가락 애무
발가락은 성감대 중 훌륭한 부위라는 말을 다들 많이 들어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않게 되는 애무 부위 중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게 발가락입니다.
발가락 애무에는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적절한 양의 타액을 사용해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핥아주고 빨아주면 그만이다.
물론 부적절한 양의 타액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애기겠지만 그
정도까지는 각자 알아서 컨트롤 하면서 처리해야 할 부분입니다.
따라서 발 애무를 행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문제는 평소 제대로 관리해
주지 못한 발을 맞닥뜨렸을 때 격게되는 난감함이 있을 수 있는데요.
평소 발관리씩이나 하고 살 여력이 없는 경우 허옇게 일어난 각질이나
발가락 사이 사이의 무좀이 심히 거슬려, 파트너가 모처럼 큰 마음 먹고
발까지 입술에 옮긴다 한들 마음 편히 발을 맡길 수 없기 때문에 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난감한 만큼 평소 구석 구석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여자를 녹이는 애무의 기술 - 가슴 애무
애무 없이 삽입만 냅다 하는 남성들에게는 잔소리를 하면, 대부분 기껏
해준다는게 '가슴을 몇번 빨아주는 행위'라고 하죠.
사람마다 성감대는 다르지만, 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애무에
임하는지에 따라 그 효과는 하늘과 땅 차이를 느낄수 있을 겁니다.
가슴 애무는 해주는 사람의 숨소리 표정 하나 하나까지 그대로 받는
사람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너무 건성건성 억지로 하다가는 파트너의
원성을 사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뒤에서 안고 손으로 조물조물 애무하든! 혀를 넓게 펴서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를해주든! 포인트는 그 애무에 최선을 다하여
집중하고, 흥분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무하는 사람이 내 가슴을 탐닉하고 있으며, 내 몸을 만지고 핥고 빨면서
흥분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 받는 사람도 그 흥분에 전염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애무들도 마찬가지지만 가슴 애무는 그게 가장 포인트 입니다.
여자를 녹이는 애무의 기술 - 뒤에서 목에 키스해주기
목에 키스해줄 때에는 앞에서 달려드는 것보다 등 뒤에서 몸을 감싸안고
뒷목에 키스해주는 것이 몇배, 몇 십배 만족스러운 효과가 있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찬가지로 사람은 누구나 보호받고 싶은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뒤에서 포근하게 안고 해주는 키스의 경우 보호 본능을
100% 충족시킴과 동시에 에로틱한 흥분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촉촉한 키스로 시작해서
귀와 목을 거쳐 등 내친김에 엉덩이까지 신음소리를 함께 적절이 섞어
다소 야성적으로 키스로 애무를 해주자.
입을 사용한 애무의 포인트는 억지스럽지 않은 약간의 신음과 감탄이
섞인 한숨을 간간이 섞어주는게 서로의 애무를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여자를 녹이는 애무의 기술 - 클리토리스 핥아주기
섹서의 핵심은 바로 이 클리토리스 애무라고 할 수 있는데, 여성의 오르가즘은
대부분 클리토리스 애무에서 오기 때문에, 여성의 입장에서 보자면 삽입보다
훨씬 더 중요한 과정입니다.
만약, 이 중요한 클리토리스 애무를 건너뛰거나 심지어 한번도 안한 커플들이
있을텐테, 클리토리스는 사람마다 민감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조건 입으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클리토리스 애무를 할 때 입으로 허라는 건 손보다 부드럽게 애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간혹 혓바닥을 단단하게 세우고 내려치듯이 세게 하는
남성들도 있습니다.
또,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후드를 젖혀서 애무를 고통스럽게 하는 남성
분들도 있는데, 클리토리스는 남성의 귀두와 똑같이 자극에 매우 민감한
부위이니 만큼 직접 자극하지 말고 포피를 움직여서 간접적으로 마찰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여자를 녹이는 애무의 기술 - 항문 핥아주기
대개 항문은 더러운 부위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항문 애무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데요.
배설물에 대장균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섹스 전에 좌욕 등의 방법으로
충분히 씻어주기만 하면 위생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요즘은 항문에 삽입하는 에널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지만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쾌감에 앞서 고통스러울 수 있으니 편안하게 서로
항문 주위나 입구 부분만 혀로 애무해주기만 해도 무척 좋습니다.
또, 손으로 페니스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동시에 항문을 혀를 이용해
애무를 해준다면 오르가즘의 강도가 몇배, 몇십배 그 이상 높은 효과를
남 · 녀 모두에게 줄 수 있습니다.
From-(mara1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