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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9:40
지난번에 허리에 문제가 생겼는데
골반이 완전히 틀어져 버렸더군요.
허리를 구부리는건 되는데 펴지를 못하고
10걸음 이상 걷지를 못하겠더라고요.
허리가 펴지는 느낌이 들면 통증이 시작이 되는데
서지도 못하고 주저 앉아도 통증이 계속 되니까 악악 비명만 지르고...
지난주에 아는 분 소개로 도수치료 잘하는 곳에 가서
받았는데 마지막에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허리 비트는데 뚜둑하면서 뭔가가 맞아 들어가더군요.
그러더니 치료의 95%는 다 끝난거라고 하면서 전보다는 훨씬 나을거라고 하는데
2일차 되는 오늘은 몸이 훨씬 편해진거는 사실이네요.
아침에 거울을 보니 골반이 오른쪽으로 틀어진건 똑같아서 예전에 다녔던 요가원을 다시 다닐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저녁시간에 갔는데 아줌마들이 많은데 끝나면 다들 집에 가느라 바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하는 일이 오전에는 많이 여유로운 일이라 오전 시간에 가 볼까 합니다.
근데 오전에는 완전 할머니들만 오는건 아닌지 또 고민이 되네요.
피자집 알바는 당분간 못할 거 같아서 못나간다고 말은 진즉에 해 놓았고
정말 허리가 아프니까 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성욕도 안느껴지더라는 ㅋㅋㅋ
이래서 허리가 중요하다고 한건가봐요 ㅎ
다들 즐달하세요~`
허리 아파 본 사람만 그 고통과 불편함 알지요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