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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3:21
이제 어느덧 나이가 40대 초반에 접어든 중년의 달리머입니다..
서른살 무렵까지는 그래도 인생이 큰 굴곡 없이 그럭저럭 잘 풀렸었는데..
이후로 뭔가 여기저기 삐그덕대면서 계속 우환이 생기네요..
30대 중반쯤부터 짓눌러왔던 큰 일이 얼추 풀리나 싶었는데, 최근 또 하나의 우환거리가 생겨 괴롭습니다 ㅠㅠ
3년전쯤 하도 답답해서 사주보는 곳을 한번 찾아가 봤었는데, 무속인분이 이야기하길, 초년운은 괜찮은데 그 후로는... 하면서 말끝을 흐렸었던 기억이 새삼 다시 떠오르네요 ㅠㅠ
마음속이 너무 답답한데, 딱히 믿는 종교같은것도 없고..
사주보는 곳이라도 가서 좀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하네요..
제가 정말 초년운만 좋고 이후로는 계속 괴로운 인생을 살지..
여기서 벗어나려면 어찌하면 좋을지..
괜찮은 곳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혹은 쪽지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는게 힘들지만 너무 사주에 의지하지마셔요~~화이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