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키스방 |
소프트룸 |
오피 |
휴게텔 |
소프트룸 |
휴게텔 |
2019.08.20 12:56
전 효율보다 승수, 이닝수, 삼진같은 볼륨도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팀 공헌도 같은거요.
그런데 한국 야구팬들은 지나치게 효율에 집착하고 실수하지 않는거에 집착을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최동원보다 선동렬을 좋아하는 것도 이런 심리 같고. 전 류현진 이닝수가 현재 150도 안되는 건 정말 문제가 많다고 보거든요.
선발투수는 볼륨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리받는 유리몸 이미지, 내구성 좆망 이런 이미지는 선발투수로서 정말 치명적이라고 보구요.
약점이 확실한데 이런 걸 굳이 가리고 평균 자책점만 논하는게 많이 답답하네요. 그리고 피해가는 피칭, 결정구 없는 거 결격 사유가 많다고 봅니다.
오히려 나이들수록 박찬호 같은 투수가 더 값어치가 높다고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트집을 잡으려는 사회성 결여된 프로 불편러의 글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48이닝이니....다음 경기 하고 나면 160이닝 안된다는건 문제가 정말 많다고 할려나....... 방구석에 처박혀 있지만 말고 사람좀 만나고 그래요~
결과값를 중요시하는 심리인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