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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9:40
일단은 여기에 글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요 ;;
지금까지 3번 정도 본 처자 인데 한번은 얼굴만 보고
두번은 차에서 간단으로 입으로만 뺐는데
늘 느끼는 거지만 잘웃지도 않고 무뚝뚝한 말투라서 정이 가는 스탈은아닌데
가격 대비 이만한 애보기는 힘들것 같고 1-13에
157 43b 길가다가 보면 우와는 아니어도 한번은 눈돌아갈 처자 입니다
ㄴㅋ 키스 빼는건 없는데
너무 무뚝뚝한 표정 말투가 꼴림을 죽게 만드네요 ;;
월요일날 볼려다가 고민 하다 그냥 넘어 가고 바빠서 못본다고 톡만 보냈는데
한번 꼽고 나면 애교즘 떨까 싶기도 하고 전에 차에서 젖탱이 빠니 코숨소리만 내던데
모텔갔는데 목석 처럼 누워만 있으면 어쩌나 생각도 드네요 ;;
그래도 한번은 꼽아보는게 맞는거겟죠?
한 8년전 이맘때 어느 주말 야근하고 밤새서 집에 가는데, 대방역 삼거리 성지병원 근처에서 애타게 조건을 찾는 20대 후반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키 175, 몸무게 70 초반이라고 소개했었죠.
그때는 겁이 없어서, 통화하며 약속을 잡았어요.
대실 무제한 8로 보기로 하고 신나게 갔죠.
키는 맞는데 몸무게는 70 후반으로 추정하고, 이는 반은 썪은 듯 하더군요.
가출해서 코스트코 쇼핑 가방 같은 것을 갖고 다니는 특이한 친구였죠.
배고프다고 해서 자장면 하나 시켜준 후 거사를 치르는데, 음성 기능 고장난 리얼돌인줄 알았습니다.
목석도 이런 목석이 없더군요.
순간 화가 나서 너 왜 그러냐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그렇대요.
씻고 나오며, 약속한 금액 가운데 3만원은 빼고 줬죠.
자장면 값+음성 기능 고장은 빼고 준다고 하면서 옷 입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그 돼지가 뭐라 할까봐 조금은 겁이 났습니다.
덕분에 20대, 30대 초반은 안 보게된 계기가 되었죠.
그럼 감흥없죠.... 그냥 보험용으로 가지고 있으셔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