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
오피 |
건마(서울外)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19.08.21 01:42
요결혼한지 4년 연애한지 2년 -
연애하면서 제가 관계를 원치않았습니다.
결혼하면 많이하니간 좀 제자신을 아껴두고 싶었달까요 ..?나름 첫날밤도 기대를 하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계속 몸이 않좋다고 하고 첫날밤을 재대로 치루지도 못했었어요 ..-
이해는 했어요 피곤하고 힘드니간 신혼여행을 가서도 제대도된 관계를 가지지 못했구요 ... 결혼한지 어언 4년이 되가다보니 의구심이 들더군요 내가 이상한걸가 ..? 부족한걸가 ..? -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나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
그러다 우연히 결혼 하고나서 초에 남편이 나이트를 간걸 들켰는데 핑계를 대더군요 결혼식에 와준 지인들 고마워서 억지로 갔다고 그러다 저도 의구심이 생겨 남편이 잦은 회식이을 하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잘이 많아질때쯤 한번씩 핸드폰이나 가방을보니 여자주르는 노래방의 영수증 ....콘돈을 확인했어요 ..물론 콘돔이 있다는건 이상하게 생각않햇습니다
저랑 같이 쓸줄알았는데 ...희한하게 일년뒤 가방을 보니 전에에그 콘돔들이 아닌 최근에 날짜가 적힌콘돔둘이 눈에 띄더군요 ... 구이전에 콘돔은 저랑 사용하지않았어요 ...-
결론 몇년차에도 이렇다할 관게가 없었거든요 ...ㅁ
그러다 우연히 컴퓨터를 보니 무수히 많은 야동들 ...-
친구들이랑 최근에 보도 노래방에ㅜ가자는 문자들 ...-
물었죠 ..내가 잘못하면 고치겠다 내가 문제가 있냐 -
여자로써 노력하갰다 울며 말햇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정신과 약을 복용중인대 그게 산경을 둔감하게ㅡ하여 그걸 태스트 하려고 야동을 봤다하고 친구들까린
남자들끼란 음단패서르많이 한가하내요 -
아니라고 ...구럼데 ....남편이 저랑 연애를 2년울 했는데요
그 2년동암 숱하게 많은여자등과 올나잇응 줄겼더라구요 ..-
그이전 핸드폰 을 우연히 봤어요 우리 예전 커플때 사진을 어떤걸 저장해놧을가 하고 구런데 벌거벗은 여자 사진이 있고 ...카톡이나 매시지를 보니 엉청 여자들에개 추근덕거리며 같이 많이 성관계를 해왔더라구뇨 ...이런남자릉 믿어도 될가요 ..? 이렇게 성욕이 많고 노는걸 좋아하고 풍기문란한사람을 ......저는 정말 바보같이 곧기곧대로 말하면 다믿었어요 ...-
연얘때 오빠 피곤해서 일찍잘게 ..문자안돠면 아 오빠 파곤한가부다 ... 그런대 그시간을 다른여자들을 만나보냈고 ..-
결혼을 하고 아렇다할 성관계를 안하고 ..다이해하려하는데 이제는 못믿갰어요 최근엔 컴퓨터 야동 여자보도 -
핸드폰에 숱한 여자야동영상들 야한만화 이상한 19금 사이트지금 이사이트고 남편 때문에 알게돴습니다 ...-
이상한게 저에게느최근에ㅡ약을 먹고 발기부전이 안된다고 해서 야한영상둘을 실험으로 봤다하는데ㅡ핸드폰기록들을보니 결혼초부터 숱하게 봤더라구요 ..-
퇴근하고 집에오면 핸드폰만 그렇게 보고있더니 -
나랑 대롸좀하고 같이좀 있어달라해도 자기는 웹툰보고 개임하면서 생각을 잊는게게낙이라더군요 ..이해하려했어요
다 그런 것들을 봤더라구요 ....남편일이 영업직이라 점심때면집에와서 쉬는데 그시간들 까지도요 ...요샌 다 가록이 남더군요 .....차라리 이사람이 저와 관계를 하고 이러면 아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샆은데 -
저를 정말 돌 로 보는데 ...계속 파혜칠슈록 많은것이 나오는데ㅜ...저역시 자괴감이 이루말할수 없이 들어요 이런얘기를 남에게ㅜ하지도 못하고 올려봅니다 ...-
과연 아 결혼생활 옮은 걸까요 ..?
저애게도 문제가 있겠죠 남편이 아러는거에 ...-
해결하고 싶어도 넌 아무문제없어 괜찬아 하는 답 ..-
노력하고 고치고 바로잡고 싶어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정말 죽고싶을 지경입니다 ...
남편말이 다 맞을지 모릅니다. 여자에게는 아무문제가 없고 남자에게 성적인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야한여자, 업소여자, 창녀들에게만 관심이 있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하번도 해보지 못한것, 어떻게 햐야할지 모르는것 때문이 아닐까 예상이 됩니다. 대부분 결혼 전에 관계를 맺어서 확인도 하곤 하는데 이런건 한번도 안하셨나 보네요.
고민끝에 새벽에 글을 쓰기 까지 참 많은 고민을 하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는 본인이 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고 굳이 의견을 듣고 싶다면 하고 싶은데로 하시고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세요. 남자쪽이 신혼인데도 관계가 없었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1. 보통 남자의 욕구는 "정복"이라는 성향도 있기 때문에 "내것"이 되었을 때 시들해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2. 연애할 때와 같이 살 때 와닿는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기에서 흔히 "가족"이라는 테두리에 들어오게 되면 시들해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3. 본인이 가진 여자로서의 매력이 감소 - 화장, 몸매 등의 변화 -가 발생했다면, 시들해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4. 야동을 보는 건 글쓴 분의 여자로서의 매력과는 하등 상관없이 남자들의 취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별개의 영역입니다.
5. 섹스를 안해준다면 스스로 합리화를 시키면서 마찬가지로 성욕의 방향을 아내가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푸는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시작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위의댓글 내용 중에는 내 것이 되었기에...또는 권태기라서...등등의 이야기가 있던데...
그것은...어느정도 부인분과 뜨거운 사랑이 있었을 떄의 이야기입니다...
시작에서 이미 관계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은
님이 시작자체를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결혼할 상대라고 생각했다면...그리고 마음을 결정지었었다면...그에게만큼은
관계를 허용했어야 합니다.
현재 글의 내용을 보자면....부인분과 남편분은 연애 결혼 기간동안...관계가 부족했다.
그런데....
결혼까지 하신 거 보면....흠.....
남편분의 바람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 모를일입니다....
아무튼...남자들의 성향을 봤을때, 자신이 매달려 한 결혼이 아닌 경우....(남자 측에서 많이 좋아해서... 이것도...관계를 결혼전 가졌을때....)
유흥을 알고 경험하게 되었을때, 다시금...양지로 돌아올 경우는....정말 손에 꼽습니다...
아예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남자는 몰라도.....경험을 해 봤다면....정말 자신이 매달린 결혼이 아니라면....
부인분꼐 다시 충실하게 돌아오는 경우는 손에 꼽는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다시금 생각해 보세요...
부인분이...훨씬 더 남편분에게 매달린 것 처럼 느껴지는 글의 내용을 봐서는...
결혼생활을 심도 깊게 생각해 보셔야 할 듯 보입니다.
남자 유흥병에 걸린거에요..
님은 잡아놓은 여자고요.. 흥미가 없어요
유흥하면 항상 새로운여자가 오는데 다년간 같이 있던 님에게 성욕 안생겨요..
이미 유흥중독이 되어서 끊기 힘듭니다. 여탑자체가 유흥사이트인걸.. ㅠ
님 애기 없다면 파토내라 하고 싶기도 한데..
님이 그럴수 있을지.. 그남자 사랑한다면서요.. 그래서 정말 힘들꺼에요..
혹시 님이 성적인 매력이 없을수도 있어요.
일하느라 힘들수도 있고 시간도 없겠지만.. 돈이 들더라고 성형도 해보고 몸매도 만들어 보세요. (사실 아무리 이뻐도 남자입장선 새로운 여자만 못하죠..- 유흥..중독ㅠ)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그남자를 님이 끊고 이혼이 답인데.. 그노무 사랑이.. 문제군요...
투머치님에 동의합니다.... 2년동안 관계를 안한다라.... 남편이 아주 어리고 섹스를 경험해보지 못햇다면 모를까.... 보통 20대후반이나 그 이상의 남자에게 2년동안 사귀는 여자인데 관계가 없다....? 여사친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요?전 그렇게 2년 지내면 정말 그냥 좀 친한 여사친과 다를 바 없어질 것 같아요. 그럼에도 남편은 아마 여러가지 다른 속내로 결혼을 진행한 걸로 보이네요. (님 재산을 노렸든... 부모님의 결혼좀 해라 닥달로 효도겸 했든 뭐든) 한마디로 남편은 어느새부턴가 님을 여친 내지 아내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솔직히 그 마음을 돌리긴 아주 어려워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이혼하고 님을 여자로서 사랑해줄 다른 남자를 찾아 나서는게 나아보입니다..... 전 관계로는 트러블 없엇지만 정말 이사람은 내 여친으로서 아내로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는 마음이 돌아오지 않더군요.
사랑이라는 감정 보다 육체의 대화가 필요해서 여자한테 들이대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결혼하는 거지 ㅋㅋㅋㅋ 연애 할 때 잘해 주는거 다 고것 때문인거고 ㅋㅋㅋ
근데 그걸 안해 주니 다른곳에서 푼 거고 솔직히 유흥에 한번 발 들여 놓으면 몇년 동안은 헤어 나오기 힘들지 ㅋ 딱 지금이 그 시기임.....
님하고 결혼 한건 아마도 결혼하기에 좋은 조건이닌깐 한거 같구
위안을 주자면 님이 진짜 여자라면 이 곳에서 봐서 알거 같은데,,,, 우리가 이상한게 아니라 거의 남성의 90%는 유흥의 경험이 있다는 점 ㅋㅋㅋㅋ 그냥 걸리지 않을 뿐,,
그러니 지금 남편과 살고 싶다면,, 그냥 이 남자가 정상적이구나 라고 생각하면됨
본인 글이신건가요?? 아님 남의글 퍼오신건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