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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2:31
지하철에서 거의 매일 처자들 팬티보고 있어요 ~ ㅋ
물론 노련한 처자들은 아무리 치마가 짧아도 보기힘든데, 나이가 어릴수록 대놓고 보여주는 처자들이 있네요.
거의 매일 보여주는데 아주그냥 보라고 다리 벌리고 앉는 처자들이 왜케 많은지 나이 많아봐야 20살 정도 되는 처자들인데..
넘 어려서 그런건지 그냥 대 놓고 다리벌리고 보여줍니다. ㅋㅋㅋ
살짝살짝 보여줘야 보는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 그냥 보여줘서 그런지 영~~ 감흥이 없네요. ㅋㅋㅋ
이제 날씨 선선해지고 추워지면 팬티 보긴 이제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여름 특수기에 많이 봐둬야 겠습니다. ㅋㅋㅋ
지하철로 출퇴근 할 때 좋았던 점이 딱 요런거 하나죠 ㅋㅋㅋㅋ 눈요깃 거리가 많았다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