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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7:26
장대호 어제자 인터뷰 내용이네요..
여관비 안주고 막말하고...
그럼 양아치는 맞는거 같고요...
그걸가지고 죽인다.. 이걸보면 사람마다 참을 수 있는 임계점한계가 다 다른가 봅니다...
갑자기 욱 하는걸 보면 저도 그러코.. 횐님들 건강챙기면서 달리시고, 아무쪼록 시비붙지도 털지도 마세요.. 장대호 만남 꽝될 수 있네요 ..
피해자는 죽었고, 피의자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런 말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모텔 잘 아시겠지만, 거의 현금이죠.
특히 위 살인범이 근무한 곳은 외관을 보여주는데, 거의 100% 현금일껍니다.
돈을 줬는지 안 줬는지에 대해서는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형사사건은 초반(체포~현장검증)에만 반짝하고 관심을 갖고, 1심을 지나면 급격히 관심이 떨어지죠.
그러니 보통 2심에서는 1심보다 낮은 형이 선고되죠.
영미법인 미국은 초반은 피의자의 신원공개를 확실하게 하는데, 변호사가 선임된 이후에는 피의자가 직접 말을 하지 않고, 변호사를 통해서 전달하니
저런 식의 말들이 필터링이 되죠.
그리고, 재판 중심 보도를 하니까, 형량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