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오피 |
하드코어 |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소프트룸 |
오피 |
휴게텔 |
2019.08.22 13:19
1편에 이어
(사진사) 보짓물 한번 더 닦아드려, 미스 김!
(미스 김) 네.... 아줌마! 여기 사진관이거든요? 그만 좀 흥분하죠?
아...부끄 부끄
(사진사) 자, 이제 침대에서 찍을께요... 허걱! 침대요?
아....뒤치기 해달라고 하고 싶어...
이대로 그냥 뒤에서 꼽아줬으면....하악...하악...
저...키스 합니다.... 그래...그래...그냥 하자, 해!
(남편)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촬영 끝! 여기까지 하죠! 뭣이라? 그만 찍는다고?
하, 시발놈, 내가 하자고 했어? 지가 시켜놓고! 꼴리게 해 놓고! 중간에 끊어? 다신 대 주나 봐라! ...
분출하지 못한 욕망은 이네 서러움으로 바뀌는데
사모님, 왜 우시는 겁니꽈? 아까 뒤에 그냥 꼽아 달라는 텔레파시를 보냈잖아요? 그거 못해서 우는 거예요? ....네...
그럼...지금이라도....
얼른 뒤로 박아주실 수 있나요?
슬픔에 빠진 사모님을 그냥 지나치는 건 도리가 아니죠, 뒤로 힘껏 박아드리겠습니다. 대신 밖에 남편이 있으니...조용히...
3편에 계속
아이고 재미있어요 정말~ 3편 얼른요
외근나가야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