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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20:48
제 친구녀석이 작은 프랜차이즈대표입니다.
근데 이 친구는 그전에 대박식당의 사장이였죠.
전공으로 외식을 공부하고 유학도 외식경영으로 다녀온 친구입니다.
요즘에 만나면 그냥 식당만 할것을 이라고 합니다.
초기 프랜차이즈라 20곳정도인데 아직 투자대비 효율이 적고 적자로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친구가 해주는
단 한마디 ... 예전에 여자를 만나거나 소개팅을 하면
식당합니다 하면 왠지 무시당하는 느낌이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대기업직장인인 녀석과 함께 소개팅을 하면 항상 뒤지는 느낌을 주고 여자들고 그렇게 행동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식당의 월 순수익이 대기업연봉이였는데도요.
그런데 요즘은 가끔 소개팅을 하면 그냥 프랜차이즈 브랜드하고 있습니다 라고 한답니다.
그럼 반응이 장난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된장아닌년을 찾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프랜차이즈 CEO세요부터, 뭘 그렇게 대줄려고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확실히 여자들은 명함빨에 약하다고 하더군요.
또 다른 친구는 예전에 쇼핑몰하는데 명함에 무슨 이상한 이름으로 IT경영자로 해두니까 장난아니였다고 하기도 하고.
명함빨 ...
실제 전혀 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 ... 물론 차가 더 중요하다고도
그것도 나름 괘안은 방법 이네요 ㅎ 어차피 데리고 살꺼 아니면 한번 하시면 그만 이니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