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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2:58
오랫만에 여탑들어와서 짧게 글 쭈욱 읽으니 재밋네요...
저의 키방녀 유일한 밖붕 썰 한번 풀어봅니다
강남권 모 키방인데 4년정도 전 이야깁니다
주말에만 나오는 아이인데 그당시 제가 집안에 힘든일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극심햇을때 엿습니다
몇번 갔었던 업소인데 프로필에 느낌오는 아가씨가 있어서 아주늦게 예약을 했는데 막타임 된다길래 예약했습니다
들어가서 와꾸 보는데 귀엽습니다
예약이 막타임 된것도 그렇고 이렇게 이쁜애가 걸린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오늘 날인가 싶어서
1시간 내내 키스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쁘다 귀엽다 칭찬만 날렸습니다
자기도 40대 아저씨 들만 보다가 오빠 같은 사람 보니까 좋다 어쩌다 하길래
좋은느낌이 와서 칵테일 좋아하냐구 퇴근하고 칵테일 바 갈꺼냐고 물어보니 오케이 하네요
가게앞에서 20분을 기다리는데 안나오네요 ;;; 하 허탕인가 싶어서 그냥 가려는데
다른 여자애랑 같이 골목에서 그애가 걸어나오네요.. 아싸 ㅋ 속으로 외치면서
픽업해서 택시타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고 룸소주방 가서 소주 겁나 먹이고 모텔 갔네요
금요일 밤이라 대실이 안된대서 숙박으로 잡고 카드로 결제할라닌깐 지돈으로 내겟다네요 와 얘모지 ㅋㅋ
숙박으로 끊고 담날도 출근하기로 했는데 실장한테 저나해서 출근 못한다고 하라고 시키고
담날 점심까지 하루 종일 떡치고 삼겹살 먹고 담날 저녁에 바바이 했네요
알고보닌깐 얘 사는 동네가 우리집 바로 근처길래 이것저것 물어보니
초등학교 한참 후배 물론 7년도 더넘는 후배긴 하지만 ㅋㅋ
저의 유흥인생 유일한 업소녀 밖붕 썰이었습니다
초등학교 후배 따먹은 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