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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6:01
몸만 건강하면 무슨일을 하든 돈 모으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면 아무리 개지랄을 해도 돈 모으기 힘들고 모으더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몸이 건강하다면 일억천금 보다 더 귀중한걸 갖고 있는거니까
자부심을 가지세요.
당신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면 일억천금보다 중요한걸 이미 보유하고있는거고
몸이 건강하다면 당신은 무슨일을 하던 돈을 모을수 있다는걸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돈을 모으기도 힘들뿐더러 모은다고 한들.. 즐겁게 쓰지도 못하고
그냥 시름 시름 앓기 바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도 같이 좋아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 시점, 상황에서 돈이 없고 빚이 많게 되는 맨붕의 상황이 오면...
일단 정신이 무너지게 되고 무너진 정신(심리)이 건강했던 몸을 잠식하게 되고
점점 그 정신에 의해서 몸은 망가지게 되고 결국 쇠락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정신은 바짝 붙잡고 있어도 건강하지, 능동적인 것을 받아줄 몸이 되지 않으면 그것도 무용지물...
벗어나려면 몸과 마음... 둘 다 강하게 붙잡고 있다면 다시 일어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렇지 않습니다. 돈 있어도 허무하게 죽는 사람 많습니다.
하물며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 판정받고 가망 없다는 판정받고 산에 올라가서 치료된 사람이 있는 반면
스티브 잡스가 병원에 늦게 가서 죽었다고 잘못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스티브 잡스는 최초 췌장암 진단받고 나서
췌장암 수술 받았고
그 이후에 또다시 췌장암이 재발을 했고 재발 이후에 병원에 대한 신뢰를 잃었는지 병원 가지 않고 개기다가
뒤늦게 다시 가서 다시 재 수술을 하긴 했지만 결국 추가 항암 치료 받다가 세상 하직 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것들은 매우 많습니다.
모든게 돈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면 스티브 잡스가 그리 허무하게 죽지도 않았을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린시절부터 매일 채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그게 와전되어 병원 가지 않고 민간요법으로 췌장암 치료 하려다가 죽었다로 알려져서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와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팩트는 췌장암 초기 진단 -> 췌장암 수술 -> 췌장암 재발 -> 병원에 대한 신뢰 잃고 안가고 개김-> 결국 다시 가서 수술-> 항암 치료받다가 세상 하직.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