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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0:03
한번씩 가던 놀방....쥔장이 바겼네요...
것두...친구 친이모로....
중딩시절....친구놈 집에서 정말 어렵게 구하고..살색 유주의 리드미컬한 비됴 보며...
딸잡다가....친구랑 친구이모한테 걸려서 개혼났었는데....
본인선에서 끝내주셨고....
한동안 뇌리에 트라우마로 남아.....그 후로 비됴는 안봤죠...
인터넷이 보급되고..각종사이트가 넘나들며 생방송등으로 인해 다시 발붙였지만....
이놈이랑은 년에 서너번 만나는데....어쩌다 한번씩 이모랑 엮임...
그래서 한번씩 놀림을 받음..
이모님이 아가씨 불러주까 그러시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손님두 한명없고 한데...
주방이모님과 친구이모님 앞에서 열시미 술따르고 노래불러 드리고 왔네요..
친구놈한테 살려달라고 카톡 보냈더니....
살아서 보자라는 답장이...캐늠시키..
전 친척은 아니지만, 독고로 노래방 갔다가 이모님이 들어오셔서 인생상담 한시간 하시고 가신적 있고,
노래방 문닫을 시간쯤 가니까 도우미 다 퇴근했다고 노래방 사장누님이 들어오셔서 같이 놀고 해장하러 간 적도 있네요.
그땐 어리버리해서 누님들하고 놀지를 못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