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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0:12
헌혈로 받은 마지막 티켓(유효기간 8월말)을
소진하기 위해 집근처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출연진보다 뤽배송감독 작품이라 더 끌렸기에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뭐랄까?
난 2019년에 살고 있는데 뤽배송 영화는 아직 밀레니엄을
지나기 전이구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여탑인의 관점에서 영화를 보자면
주인공 언냐는 뼛속부터 모델입니다 ㅋ
그렇게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몸매는 말할것도 없고
남자주인공을 유혹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적취향이 너무 하드코어합니다 ㅋ
밀라요보비치정도는 아니여도 나름 액션신이 많이 나오구요
러닝타임이 2시간 가까이되서 약간 지루함이 몰려옵니다
연인이랑 보기엔 부적합 하구요
IPTV 50% 할인 또는 영상관에 나오면 보시길 권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