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2019.08.31 11:46
즐톡에 46세 애인 구한다는 뉘앙스로 강동구 쪽에 글 올리는분 있는데 이분은 조건하는 분이 아니더군요.
쪽지도 답도 없고 그래서 저도 면접 보고싶다고 하니 답이 오더라구요ㅎㅎ 어찌 어찌 제 라인아이디 달라해서 대화 하다 바로 다음 날인 어제 만났습니다.
대화 할 때 부터 본인은 목적이 정확한 사람이 좋다고 하더군요.
저는 애인이 목적이다 애인 이면 뻔한거 아니냐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외모 볼 꺼면 만나지 않는다 하는데 조건계에서 이미 40세를 가장한 50대를 격어 봤기에 잡식성 이라 자부하는 저는 상관없다 했죠.
일단 만나기전 누굴까 어떤 여자일까 무척 설레입니다..
백미러 사이드미러 눈알 굴려가며 누구오나 보는데 와... 진짜 인기척도 없이 운전석쪽에 나타나요. ..
와.. 진짜 몸매는 일단 통정도 이지만 배가 졸라 나왔어요..
거기에 뿔테안경에 치아도 벌어진데 많고 턱이 좀 나온ㅠㅠ
본이도 떨리는지 말 할때 마다 아랫입술이 떨리더군요.
인간적으로 그냥 가긴 미안하고 커피한잔 하고 보냈습니다.
손도 먼저 잡으려하고 모텔바로 갈 각이 었으나 전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ㅠㅠ 전 잡식을 가장한 골라먹기 였나 봅니다..
저런분 취향이시면 찾아 보세요.. 전 라인 아디 준게 저라서 그분 아디는 모르구요. 그분도 기혼이시라 정보는 더 못 드립니다.
저는 잡식 맞습니다... 어플에서 만났는데 이혼하고 애는 남편이 키우고 혼자산다고 라인으로 대화하다가 만나기로합니다... 어디 사거리에 은행앞에서 보자하여
은행 카드기 안에 들어가서 누가 오는지 살펴봅니다.. 계속안오길래 나갔는데 어떤 정말 오크 였습니다. 콧구멍도크고 까맣고 냄새나게 생기고 입술은 빨갛게 칠했습니다..
아.. 이런여자랑 하기는 힘들겠다 생각을하고 일단 사람없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쪽팔려서) 건물 비상계단같은데가서 내가 사실시간은 없다 그냥 얼굴보러나왔다
키스라고 하고가고싶은데 입술에 뭐 발라서 못할거같다하니 휴지를 꺼내더니 입술을 닦고 물티슈로 또 닦고 . 이제 닦았으니까 괜찮치? 이럽니다..
거절할 방법이없어서 일단 키스하니 제 밑에서 반응이 오네요.. 그래서 그냥 바지를 벗었습니다 제꺼를 막 만져주길래 저도 그여자 밑을 만지다가 사람오는소리 들려서 일단 그자리 피했습니다. 모텔 가려고하는데 날씨는 덥고 근처에는 모텔도없고해서 일단 헤어졌습니다.. 그리고서 라인에 그여자 사진을보니 와... 나는 진짜 집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냥 일반 못생긴여자도아니고 특이하게 동남아삘나고 냄새날거같이 생긴여자였죠
인천 노다지 다방 한번 가보시면..
정말 잡식성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잡식성이라 생각했지만...
이건 아닌 건 아니더군요
위치는 본 마사지 건물에 같이 있어요
노다지 갔다가
윗층 본 마사지 태국 처자보면 왜이리 이뻐 보아는지
ㅋㅋㅋ